시시때때로 정부의 탄압을 받았다고 나서는 연예인들이예요.
뚜렷한 증거도 없이 너도나도 탄압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탄압받았다고 하면 정치적으로 MB정권에게 화살을 돌릴수 있잖아요.
결국 정치놀음을 하고 있는겁니다.
김미화도 거짓말 한 적이 한두번도 아니었고, 김제동,윤도현도 주위에서 괜찮겠어? 정도의
얘기 들은 것 가지고 탄압받았다고 하는 것 같아요.
별 것도 아니었던 문제를 스스로 부풀려 키우는겁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 식으로 오버하는거죠.
정말로 연예인 사찰을 받고 탄압을 받았다면 저렇게 활동할수가 없죠.
그 사람들 활동하는 거 할 거는 다하고 잘먹고 잘살고 있잖아요.
사실상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도 잘나가는 축이예요.
연예인의 횡설수설 정치성 발언에 일회일비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