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도 저의 세뇌덕에 정봉주, 김용민 빠로 돌아서서
주변 학부모, 아줌마들의 여론도 형성하고, 분위기도 보고하고 (물론 저한테이지만 ^^::)하는데
좀전엔 연락와서 막말로 인해서 주변에 돌아선 엄마들이 많대요. ㅠㅠ
여기에서도 꼼수에서 김용민후보가 조*, 같은 욕할떄 싫어하시는 분들 많았듯이.
여자분들이라서 그런 욕설에 민감하신것 같아요
언니한테, 김용민이 정치계의 김구라같은 캐릭터라 그렇다,
그 안에 다 뼈가 있는 말들이다, 하면서 주변을 설득해보라고 했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여심을 사로잡을수 있는..ㅠㅠ
사모님이라도 나서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