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토론 퇴장은 비단 이상돈 위원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 31일 안산 상록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선희 후보는 지역구 선관위가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토론 시작 10여분 만에 자리를 떴다.
지난 31일 안산 상록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선희 후보는 지역구 선관위가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토론 시작 10여분 만에 자리를 떴다.
경남-부산 지역의 새누리당 후보들은 잇따라 토론회에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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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무슨 어려운 학술토론회도 아니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면,
나라와 지역을 위해,
자기의 소신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장하라는 것인데,,
무엇이 어렵나요?
평소 생각없이 살았나?
그래가지고 나라위해 멀한다고 하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