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민이 왜 그런 막말을 했는지 배경이 되는 사진들
1. 저사진보면
'12.4.5 12:26 AM (118.33.xxx.118)모두다 강간해서 살해하고 뽀르포 틀어주고 최음제 먹이고..
정액 받아 먹는 이야기하면서 히히덕 거려야 하나요?
고생하십니다.2. ..
'12.4.5 12:30 AM (116.39.xxx.114)아..너무너무 끔찍해요. 강간장면이 그대로 나오는거보고 심장이 덜컹했어요.
저딴짓 한 군인ㅅㄲ들 어떤 처벌을 받았나요..여러명이서 저러다니..3. 민트커피
'12.4.5 12:30 AM (211.178.xxx.130)윗분, 애쓰십니다. 전 그냥 저희 동네 민주통합당 후보 찍고
비례대표는 민주통합당이나 진보신당 찍을랍니다.
새누리당은 절대 안 찍어요, 걱정하지 마세요.4. ..
'12.4.5 12:32 AM (115.136.xxx.195)118.33.xxx.118// 모두가 강간해서라는 말은 무슨말인가요?
강간이야기와 나중에 한 이야기를 분리되어야 하지 않나요.
저장면을 보면 화가나죠. 적어도 사람이라면..
물론 김용민처럼,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7년전이면 30이 안됐을나이인데 화나고 흥분되지 않나요.
왜 강대국의 큰 폭력엔 그리고 실제강간엔 너그럽고,
입으로 한이야기엔 흥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같나요5. 아마
'12.4.5 12:47 AM (118.33.xxx.118)북한 김정은이 자기국민 학살하는 사진과 증언에는 모른척하겠지?ㅋㅋㅋ
그저 미국이니까 ...
이해한다. ㅋㅋ
열심히 성도착증 환자 응원하렴6. 바람
'12.4.5 12:49 AM (115.139.xxx.12)푸하하하 위에 댓글....김정은이 또나오네... 붕~
7. ..
'12.4.5 12:52 AM (115.136.xxx.195)118.33.xxx.118// 불쌍한 알바시끼들...
불리하면 또 북한이구나.. ㅎㅎㅎㅎ
너희들은 북한을 사랑하는것 같아
북한없었으면 어떡할뻔했니..
김정은이 쥐롤하는것 북한에 아주 관심많고 좋아하는
네가 김용민보다 더 심한 욕해줘.. 박수는 쳐줄께
알겠지!!!!
너희들이 북한을 그렇게 생각해주서 고맙다야 너희들
덕분에 우리는 북한신경 안써도 되잖아
니들이 다 알아서 할테니까
북한 쥐롤해 !! 꼬~~~옥 알았지!!!8. 118
'12.4.5 1:03 AM (203.226.xxx.50)쥐색기 반대하면 다 빨갱이지? 대갈이 그렇게 단순하니 쥐종노릇밖에 못하는겨
9. 람다
'12.4.5 1:04 AM (122.35.xxx.95)아직도 같은 자료가 계속 올라오네요.
이 자료에 대해서는 제 글을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안폴아님도 가급적 내려주시면 좋겠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3312410. 저사진 처음 공개
'12.4.5 1:18 AM (81.101.xxx.156)되었을때 미친듯이 분노하며 부시에게 똑같이 해 주어야 한다고 한 사람으로서
김 용민씨를 지지 합니다.
비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고 아직도 받고 있는, 제대로 재판도 받지못하고 감금되어있는 그 사람들을 향해 분노를 하지 못할망정 단지 가해자가 미국이란 이유로 꼬리 흔들어 줘어야 할 이유가 없죠.11. ...
'12.4.5 2:05 AM (122.38.xxx.4)난 이 사진들 보니까 오히려 더욱 성적인 폭력은 사라져야 한다고 보는데
이러한 사건을 들추면서
'그러니까 김용민의 성적 폭력 발언은 이해받을 수 있다'는 맥락은
더욱 납득이 안가네요.12. 강간 실사진이라니....
'12.4.5 2:22 AM (175.118.xxx.251)아............
말문이 턱하니..............................
정말...................13. 람다
'12.4.5 7:57 AM (121.162.xxx.170)조작이 의심되는 블로그 소개를 내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직 안하셨네요.
제가 이 블로그를 왜 의심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군의 만행에 대한 증거로 올린 사진 중 밑에서 네번째 사진부터 그 이하 즉 여성포로에 대한 집단적 윤간 장면은 개인적으로는 포르노 촬영을 위해 연출되었거나 다른 전쟁범죄 사진으로 의심됩니다.
따라서 해당 블로그에 있는 사진은 앞부분의 사실(남자 포로에 대한 학대)과 가짜사진이 교묘하게 연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러한 결론을 내린 데에는 이라크 아부 그레이브 감옥의 포로학대에 대한 위키피디아와 다른 소스 어느 곳에도 사진과 같은 여성포로에 대한 집단적(?) 성적학대의 사진과 설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못찾을 수도 있지만 영문 위키피이아에서 포로에 대한 강간을 언급하고 있는 단락(주1)에서 분명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를 단수로 취급하고 있으며, 데일리 텔레그라프를 인용하고 있는 좌파적 분위기의 봉기 사이트(주2)에도 여성 죄수에 대한 강간사진은 외부유출이 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인 82분이라면 이 사진을 친절하게 정리해 놓은 블로그의 이름에도 주의를 기울이시면 기분이 편치 않으실 겁니다. http://blog.daum.net/onani/23 23 앞의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나요.
부디 인간되기 힘들어도 괴물이 되지는 맙시다.
주 1)
Reports of prisoner rape
Major General Antonio Taguba has stated that there is photographic evidence of rape being carried out at Abu Ghraib. [ 10 ] An Abu Ghraib detainee told investigators he heard an Iraqi teenage boy screaming and saw an Army translator having sex with him while a female soldier took pictures. [ 11 ] The alleged rapist was identified by a witness as an American-Egyptian who worked as a translator, and who is now the subject of a civil court case in the US. [ 10 ] Another photo shows an American soldier apparently raping a female prisoner. [ 10 ] Other photos show sexual assaults on prisoners with objects including a truncheon, wire and a phosphorescent tube, and a female prisoner having her clothing forcibly removed to expose her breasts. [ 10 ] Taguba has supported President Obama's decision not to release the photos, stating, "These pictures show torture, abuse, rape and every indecency." [ 10 ]
In other alleged cases, female inmates were said to be raped by soldiers. [ 12 ] In one reported case, senior US officials admitted rape had taken place at Abu Ghraib. [ 13 ]
( http://en.wikipedia.org/wiki/Abu_Ghraib_torture_and_prisoner_abuse )
주2)
Former Major General Antonio Taguba was quoted in an interview with the Daily Telegraph that unreleased photos from Abu Ghraib show a female Iraqi prisoner being raped by a male soldier, as well as a male prisoner being raped by a male interpreter. There are also photographs of a female prisoner being forced to undress to reveal her breasts, and other prisoners being sexually assaulted with objects including a “truncheon, wire and a phosphorescent tube.”
http://uprisingradio.org/home/2009/05/29/taguba-abu-ghraib-photos-show-rape-a...14. 람다
'12.4.5 8:00 AM (121.162.xxx.170)이라크 아부 그레이브의 포록학대 사진을 정 보고 싶으시다면 Antiwar.com (http://www.antiwar.com/news/?articleid=8560)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미군의 전쟁범죄를 미화할 필요도 없겠지만 자신의 주장을 위해 사실이 아닌 것을 교묘하게 짜깁기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원래 주장의 순수성을 의심하게 만들뿐입니다.15. 람다
'12.4.5 9:01 AM (121.162.xxx.170)윗님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분노한다고 길거리 범죄자를 즉결처형 해서는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행위를 옹호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게다가 원래 파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셨다면 어디에도 미국 전쟁범죄에 대한 분노를 찾기 어렵다는 것에 동의하실겁니다. 그냥 씹은거죠. 방송의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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