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태성(金泰性·36·사진) 영상부문 기자가 3일 오전 9시 30분 취재장소로 이동 중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동일본 지진후 일본내에 심장마비,급성관상동맥 증후군,뇌졸증이 늘었다는 기사
http://blog.naver.com/chemath?Redirect=Log&logNo=1201557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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