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가하다보니 -_-
82cook 이랑 레테니 몇 군데 여성분들 게시판에 가서 보기도 하고 글도 쓰기도 하는데
유난히 82cook 은 까칠하거나 직설적이고 toxic 한 댓글이 많은 것 같아요.
좀 더 우회적인 표현을 써도 좋을텐데...저 단어는 좀 심한데.. 이런 댓글이요.
왜 그럴까요??
제가 한가하다보니 -_-
82cook 이랑 레테니 몇 군데 여성분들 게시판에 가서 보기도 하고 글도 쓰기도 하는데
유난히 82cook 은 까칠하거나 직설적이고 toxic 한 댓글이 많은 것 같아요.
좀 더 우회적인 표현을 써도 좋을텐데...저 단어는 좀 심한데.. 이런 댓글이요.
왜 그럴까요??
그러게요.
이젠 점점 강도가 더해져서 어디 네가 더 쎄냐 내가 더 쎄냐.. 겨루기 하는것 같아요.
저도 여기 저기 게시판 좀 돌아댕기지만( dc 포함 ) 여기만큼 댓글 쎈곳은 못 봤네요.
저도 점점 여기 들어오는 횟수가 줄어들고
간만에 들어와서도 많이 핫한 글은 안봐요.
그냥 그 주장이 옳던 그르던간에 덧글을 읽는것 자체가 충격과 스트레스라... ㅎㅎ
저의 이런 덧글에 또 싫으면 오지 말지 무슨 말이 그리 많냐는 덧글 달릴꺼라는거 압니다.
네에 네에.. 알겠습니다..
릴렉스........ ^^
레테 회원들 중에서 82쿡 회원이신 분들 많아요.
그리고 레테는 익명방이 없잖아요.
저도 답답해서 글 올렸다가
광고하냐? 등등 직격탄 맞고 바로 글 삭제하고 잠수탔어요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댓글은 정말 흉기에요
ㅎㅎ맞아요.
근데 워낙 여기서 한시간 이상 있다보면 적응이 되구요.
다른데 가보면..아..여기가 좀 그랬구나를 느껴요.
다들 너무 진지해서 그런거같아요.
아시다시피 다른곳은 나그네?들이 많다보니 좀 가볍게 던지는게 보통이고..
목숨걸고 물어뜯거나 그러지않더라구요.
익명이다보니, 다 나오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