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우..나의 게으름...

여자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2-04-04 11:35:35
벌써 언제냐...
주기자 책 산다고 벼른지가..
다들 재밌다고 할때마다 보고 싶어 죽겠으면서..;;
스마트폰 생기고 나서 컴퓨터를 안키니
기한 얼마 안남은 문화 상품권 써야하는데
컴퓨터 키는게 왜 이렇게 걱정스럽냐구요.
근데 밖에는 또 잘 다녀요.
잠깐 들른 서점은 안 나왔다 하구..
천상 4월 7일 광화문가서 사야할까봐요..
어휴..게으름녀...
IP : 110.70.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2.4.4 11:44 AM (110.70.xxx.216)

    인터넷으로 찾는 걸 걱정스러워 하는거 같아요..그래서 쇼핑도 잘 안 하는듯..
    읽고 싶어서 죽겠는데.. 이것도 병 같아요.
    상품 페이지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
    게으르기도 하지만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199 6/25(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8:49 1
1606198 요즘 장염유행인가요? .... 08:48:06 18
1606197 알코올 스프레이 08:48:01 18
1606196 가난한 집이랑 사돈 맺기 싫은 솔직한 이유 1 08:46:15 196
1606195 은둔형외톨이 1 ··· 08:44:44 90
1606194 요즘시대 부모 반대한다고 안 하나요? 9 08:41:02 208
1606193 제조일자3개월 지난 선크림 2 .. 08:40:40 117
1606192 "남성 차별 심각하다" 20대 남자 4명 중 .. 1 한녀 08:40:04 209
1606191 와인 마개 추천 좀 해주세요 와인 08:21:26 74
1606190 가난한집 자식과 결혼하면 11 뱃살여왕 08:21:15 1,505
1606189 부동산이 발목 잡은 노인 소비…이젠 '액티브 시니어' 태동할 때.. ... 08:20:29 567
1606188 삭센다 맞으시는분 시간은 언제 맞으시나요? ddd 08:12:37 161
1606187 어제 덕분에 천주교에 전화드렸어요 4 .... 08:05:18 921
1606186 성심당 오픈런 굉장하네요 4 ㅁㅁ 08:04:38 1,385
1606185 개인연금 월 18만원 2 .. 08:04:07 1,077
1606184 고등 아이 이사 어떤가요 12 08:00:49 431
1606183 31세 돈 없는 취준생 예비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세요 52 결혼 08:00:39 2,569
1606182 자식 키우는 마음.. .. 08:00:09 376
1606181 파리 올림픽기간에 2 ... 07:55:45 563
1606180 많은 이상한 행동 중에서도 가장 기괴하네요 1 .. 07:46:24 1,288
1606179 강아지에게 마킹을 못하게 했더니… 4 07:44:20 1,123
1606178 한국의료시스템붕괴라고 학술지에 9 07:41:19 845
1606177 중1부터 고2까지 아들 칭찬 4 엄마 07:38:21 564
1606176 티눈/사마귀 레이저 해보신분??? ... 07:37:02 106
1606175 전지현 남편과 아들들.jpg 7 07:36:55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