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리면 귀찮아도, 혹은 자발적으로 무슨 축제, 행사, 박물관등등
놀이를 찾아 주말에 한번이라도 나갔었는데요..
초등6학년 아들하나인데요.. 딱히 체험학습(?) 무슨 이벤트? 이런 것들도
이젠 시들하고, 목적도 없어지고,,,,
그냥 자전거타기, 등산한번씩 하기 외에는 체험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애도 그냥 느슨히 혼자 책보거나, 게임 등등을 더 좋아하는것 같구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웃기는 질문 같네요..ㅠㅠ
아이 어리면 귀찮아도, 혹은 자발적으로 무슨 축제, 행사, 박물관등등
놀이를 찾아 주말에 한번이라도 나갔었는데요..
초등6학년 아들하나인데요.. 딱히 체험학습(?) 무슨 이벤트? 이런 것들도
이젠 시들하고, 목적도 없어지고,,,,
그냥 자전거타기, 등산한번씩 하기 외에는 체험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애도 그냥 느슨히 혼자 책보거나, 게임 등등을 더 좋아하는것 같구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웃기는 질문 같네요..ㅠㅠ
저희도 초6아들^^
정말 모든게 때가 있는지,저희도 5학년까지는 엄청 다녔구요,요즘은 애나 저나 시들 ㅋㅋ
대신 12세관람가로 같이 볼 영화도 많아지고,스스로도 공부나 독서로 안정된? 시간 많이 가지니 저도 많이
여유가 생기네요.그래서 82도 더 많이하구용 ㅋㅋ
하지만 중학가면 더욱 여유없어지니, 좀 부지런 떨어 초6에 좀더 실컷? 놀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