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왠 알바들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얼마 받고 일하는지 몰라도 닥치고 조!!
고난이도의 페인트 모션인지 순진한건지....
이런 글 보니 어떠세요?
나꼼수팬분들과 김용민지지하시는 님들은 알바이신가요?
네~제가 생각해도 알바 아닐거 같네요
새누리 지지하고 mb지지글이라면
적개심에 그러는것 이라고 생각하겠고요
저급한 논리나 저급한 수준으로위 그들을 지지 하거나 진보세력을 까는 글이라면
닥치고 알바란 생각이 들만 할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과 조금 다르거나
나꼼수와 그 멤버의 팬이 아니면 아무데서나
닥치고 막말하고 알바라고 무시하는 분들은 대체 왜 그러세요?
님들만 사는 세상 아니고
님들만 들어오는 사이트 아니며
님들의 생각이 진리도 아니며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 하나 알려드릴게요
누울자리를 보고 누우라는 말이 있죠
욕도 알바드립도 할 곳에서 하세요
님들은 나꼼수애청하셔서 욕설에 익숙해서 막말댓글이 아무렇지 않으신지 몰라도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런 막말댓글보면 상처입습니다
이글 밑에도 틀림없이 그런댓글이 달리겠죠
그런 글에는 동요치 않겠습니다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일부를 말한것임을 밝혀 둡니다
1. ...d
'12.4.4 1:41 AM (123.111.xxx.75)암말 뭐라 그래도 새누리당보다는 낫다...
난 최악보다 차악을 선택할거다...2. ...
'12.4.4 1:45 AM (59.86.xxx.217)아무리그래도 논문복사해서 박사학위딴자보단 낫지않나요?
남의글훔치는건 범죄거든요 그자부터 심판하세요3. 아이럽
'12.4.4 1:45 AM (118.38.xxx.51)분명 문제있는발언이었으나,,,,,,,,,전후사정을 이해한다면 이해못할것도없죠.....더군다나 7년전의 일을 지금와서 책임을 묻는다는건 좀 과하네요... 그리고 박근혜와 한나라당의원들이 연극한 환생경제라는거 보셨나요?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성적비하 욕설 말도 못합니다......그런것들이 사과는커녕 지금 목아돼를 삼킬려고 하고있으니
4. 알면서...
'12.4.4 1:45 AM (121.162.xxx.111)왜 그러시는 지.....
님은 이 82게시판에서 뭘 바라시나요?5. 123
'12.4.4 1:48 AM (110.70.xxx.229)뭔가 오해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김용민 얘기를 하는것도 나꼼수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구요
새누리당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총선얘기하는것도 아닙니다
엄한 글에서까지 알바타령과 무매너한 댓글쓰시는 분들얘기하는거예요6. 스뎅
'12.4.4 1:48 AM (112.144.xxx.68)알바가 아니면 뭐가 그리 가슴이 아프신대요?
이런 패턴도 지겹네요
민통당 통진당진보신당 매일 옥신각신해도 그사람들 서로 욕해도 알바소리 안합니다
알바들은 패턴이 일정하기 때문이죠7. 123
'12.4.4 1:50 AM (110.70.xxx.229)이 글의 첫문단에 나꼼수멤버 지지자들이 알바라는 글처럼 써 놓은 이유는
타인이 느끼는 어처구니없음을 느껴보라는 취지로 썼습니다8. 알바는티가나요
'12.4.4 1:53 AM (110.70.xxx.219)알바를 알바라 부르지 못하는 이 드러운 세상 바꿀날 머지 않아서 다행.
9. 123
'12.4.4 1:53 AM (110.70.xxx.229)거듭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김용민얘기도 나꼼수 얘기 도 새누리 얘기도 아닙니다 똑똑한 분들이시니 글의 주제는 아실텐데
왜 자꾸 다른 말씀들을 하시는지..10. 히호후
'12.4.4 1:54 AM (114.203.xxx.161)알바가 실제로 있구요. 이런 화제에는 더 붙는거 보시지요? 아마도 그때문에 민감한것이구요. 물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해야 하는것은 당연하나 공공연하게 야당과 꼼수를 끓어내리며 새누리당과 엠비가 당연한양 하는것에는 그런반응 옳다고 생각해요. 왜냐 그들은 사회에 필요없는 해악이니깐요. 무튼 시기가 시기인지라 더 그런것 같아요.
11. 히호후
'12.4.4 1:58 AM (114.203.xxx.161)덧 님말씀대로 다른 생각이 있는 사람들도 있으나, 알바로 오인받는(?) 분들은 애초에 다른생각을 하는쪽으로 기울어진채 그것을 보려고 하시더라구요. 기울어져 정해진 길에서 바라보는...
12. 123
'12.4.4 2:00 AM (110.70.xxx.229)알바가 진짜 있다는것은 저도 알아요
말씀하신대로 알바는 티가 나죠
그 티를 제대로 구분치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제가 이런말하는 겁니다
제가 아는 한 알바들은 논리도 없고 남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도 않더군요
자기 할말만 하고
그냥 선동질과 싸지르기식의 글만 날리고 사라져 버리곤 하죠
그런데 그 반대의 입장도 비슷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분들이 알바라고는 생각치 않아요
하지만 보거나 당할때 매우 불쾌한것도 사실이죠13. 123
'12.4.4 2:05 AM (110.70.xxx.229)..님 새눌당이 왜 쓰레기인지
답변달라고 하셨지만 간단하게 한말씀만 드릴게요
예전에 동호회 분이 해주셨던 말씀인데요
인터넷 할때는 세상 누구도 나만큼 똑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단 생각으로 인터넷 하라고 하시더군요14. 히호후
'12.4.4 2:10 AM (114.203.xxx.161)에휴. 존중하고싶어도 님이랑은 소통이... 본인말만 하시네요. 휴
15. 스뎅
'12.4.4 2:12 AM (112.144.xxx.68)에휴 제 본성대로 욕이 마구마구 나오지만 82분들 욕먹일까봐 참네요
16. 히호후
'12.4.4 2:17 AM (114.203.xxx.161)ㅋㅋㅋ머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정말 이런말 처음하네요-저는 님을 알바라고 생각을 단 일그램더 안했는데 윗글보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부터 시선을 두고 보신거 아닌가요? 우이독경 돋는다 진짜ㅠ
17. 히호후
'12.4.4 2:19 AM (114.203.xxx.161)그쪽은 그쪽생각대로 님이 주장하시는 그 생각대로 사는거니깐, 그렇게 하면 되요. 강요하지마삼-
18. 123
'12.4.4 2:26 AM (110.70.xxx.229)전에 이곳에서 나꼼수와 그 관련세력이 약자이기에 더욱 악으로
싸워야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약자라구요?
아니요 ~님들은 적어도 인터넷세계에서는 절대강자입니다
폭압을 서슴치 않은 독재자구요
기함할 지경입니다
손가락과 달 얘기도 잦던데
님들같은 분들과 같은 달을 쳐다보고 있다는게
참 서글픈 밤입니다19. 123
'12.4.4 2:29 AM (110.70.xxx.229)..님
님의 그 말도 안되는 논리에 취해 자뻑해서 사세요
왜 답을 않냐구요?
쓰면 끝도 없으니 안 씁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 양도 어마어마 하구요
나보다 똑똑~~뭐라고 쓴 저대목 진정 이해 못 하시나요?
님이 아는걸 타인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시고 사시나봐요?
나꼼수 안 들으면 귀막고 눈감고 사는줄 아시나요20. 123
'12.4.4 2:36 AM (110.70.xxx.229)이 글은 펑하지 않겠습니다
조롱하시려면 하시고 욕을 하려면 하세요
제가 보기에 님들의 조롱과 막말은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하기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그걸 보아도 별로 속상하지도 않네요
님들이 나꼼수방송으로 욕설에 익숙해지셨다면
전 님들의 막말댓글과 말 안되는 매도를 보아왔기에 익숙하니까요21. ㅎㅎㅎㅎ
'12.4.4 2:41 AM (58.124.xxx.5)새누리당보다 나은게 모가 있던가? 난 모르겠네...나으면 항상 제1당이 되야하는데....왤까?
22. ..
'12.4.4 3:23 AM (222.108.xxx.101)82성향은 원래 유명하지 않나요?
그렇게 싫으면 딴데 가는 게 속편하지 않나요?
알바나 싫어도 돈 때문에 계속 붙어 있겠죠.
비꼬는 거 아니고 안 그래도 요새 살기 힘든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딴 데 가세요~23. 123
'12.4.4 3:30 AM (175.223.xxx.2)자기 댓글에 답하라고 떼쓰고
답을 않으니 답 못한다고 비웃고
답하니 댓글 지우고..
사람 참 유치하게들 가지고 노네요
초딩이니 유치하니 뜬금없이 비꼬더니 정작 유치한게 누구죠?
보이는 기세는 광기요.그 바탕은 광신이니
님들같은 분들이 정치 하시면 새누리당이나 mb와 조금도 다름없이 같을 터.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좇아 우르르 몰려다니고
키보드 앞에서 자판으로 노는게 고작임에 안도합니다
아니,타인을 덮어놓고 비방 하는 꼴이 보기싫단 말이 그리도 꼽습니까?
이렇게 편협한 이들이 진보를 논하고 정치를 논하니
그 진보 갈 길이 구만리네요24. 이 새벽에두 ...
'12.4.4 4:20 AM (222.100.xxx.147)원글님 글 잘봤습니다! 사실 이런 글엔 답하지 않고 스킵하는데 ...님 말마따나 자게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야 하는데 여기 색깔이 나꼼수 및 김용민 후보자 지지하는 거람 굳이 님이 누굴 가르치려는듯 이러는 건 쫌... 그냥 요약해서 말할께요! 일베로 가세요! 그럼 굳이 안이러셔도 될듯요
25. 123님...
'12.4.4 5:33 AM (122.36.xxx.134)나꼼수애들이 요즘 돈 좀 만지나요
왠 알바들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얼마 받고 일하는지 몰라도 닥치고 조!!
고난이도의 페인트 모션인지 순진한건지....
이렇게 말하면 분노하는 건요,
누가 봐도 이게 말도 안되는 물타기기 때문이예요.
나꼼수가 알바풀 돈이랑 조직이 있을리가 없다는건 뻔한 일이잖아요?
거기에 반해 정부랑 새누리당?
아시다시피 당연히 알바조직 가동해요.그것도 대규모로.
엠비는 선거운동 당시부터 댓글부대 풀어왔고
제 아는 사람중에 그거 한다는 사람도 봤습니다.
야당? 물론 인터넷 관리 하겠죠.
(통진이나 진보신당 같은데야
돈이 없으니 알바라기보다 열성 당원들의 충성일 확률이 더 높겠지만.)
근데 왜 야당, 나꼼수 일에 옹호하는 글에는 알바라 안하면서,
정부랑 새누리당 얘기만 나왔다 하면 알바라 하냐구요?
사람들은, 특히 네티즌들은 끼리끼리 놉니다.
자기랑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이트 들어와서 이것저것 끄적여보다가 확 공격이 들어오면
그 사람이 알바가 아닌 이상 굳이 그런데서 욕보고 있을 이유가 없죠.
아, 여기는 물이 다른 데구나, 괜히 바짓자락만 적셨네, 기분나빠 하면서
자기가 풀어놓는 말에 장단맞춰줄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건너가
차라리 거기 가서 여기 실컷 까대죠.
돈들어올 일도 없는 데 아득바득 악을 써가며
굳이 정신건강 해치고 싶어하지 않는게 평범한 사람들의 속성이거든요.
근데 그 사이트 분위기가 그런게 아닌데도,
끈질기게 늘어붙어
온갖 비난 아랑곳없이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되도 않는 소리를 반복해서 늘어놓는 맷집은,
아예 속없는 인간이거나
돈을 받고 하는 알바가 아니면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나꼼수가 인터넷 세상에서는 절대 강자라?
그들을 그렇게 만든게 누군데요?
소수 특권층 이익에 반하는 비판은 무조건 찍어누르려 하면서
언론통제로 국민 귀막고 눈막고
선거조작으로 손까지 잘라버리려 한 집권 정당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분노한 민심이 그나마 거친 방법으로나마 막힌 언로를 조금이라도 뚫어주려 몸부림치는
나꼼수로 저절로 향한 거예요.
나꼼수가 상대적으로 검열이 덜하고 아직은 민의가 제대로 소통될수 있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인터넷 공간에서 절대 강자로 등극했다는 건,
그들에 대한 지지가 그만큼 자생적이란 얘기고,
그 지지가 그만큼 압도적이란 건,
권력의 탄압이 그만큼 무지막지 했음에 다들 분노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 인터넷 절대 권력이
정권의 부정을 비판하는 데 말고는 아무 쓸모가 없고,
하다못해 나꼼수 멤버 한명조차 보호해줄수 없을 정도로 현실적인 힘이 없다는 건
정봉주의 구속 만으로도 너무나도 자명하잖아요?
타인을 덮어놓고 비방하는 꼴이 보기 싫다고요?
뭐 꼭 알바가 아니라 정치적 의견이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세상에 온갖 일이 다 일어나고 벼라별 사람들이 다 사는데
무슨 빌어먹을 일을 해도 난 꼭 집권 여당만 지지할거야, 하는 사람 왜 없겠어요...
근데 님, 이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여기서 알바라고 몰린 엠비랑 새누리당 지지자는
걍 맘맞는 사이트 가서 이곳 실컷 까고 스트레스 풀면 그만이지만요...
언론을 꿰차고 앉아
참여정부를 불법 민간인 사찰을 자행한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는
물타기 집권세력에 대한 분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바가 아닌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들이 알바로 몰린 억울함이 새발의 피라면
그동안 집권여당 거짓말에 번번이 속고
눈가리고 귀막아지고 손잘려버린 가운데 결국 밑바닥 인생으로 내몰려버린 사람들의 억울함은
어마어마한 빙산이랍니다.
님 거대한 부정이 눈앞에 버젓이 있는데
왜 자꾸 작은 일에만 분노하시나요?
지금은 새누리당 좀 지지하는 글 썼다고 알바로 몰리는 거 억울해할 때가 아니라
야당이며 비판세력이며 온 국민을 알바로 몰아 관리해가며
다시 한번 눈막고 귀막고 오랜 시간을 자기들 맘대로 떡주무르려 드는
살아있는 시퍼런 권력을 심판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할 때라고 봐요.26. 123
'12.4.4 5:33 AM (110.70.xxx.75)제가 다른 사람 가르치려 든다구요?하~참나~
일부의 무도함과 일부의 가르치려 드는 오만을 지적하니
되려 가르치려 들었다고 오인한채 엄한사람 매도하니 이게 바로 적반 하장
그렇다면,일베가 뭔지 몰라도 님들이 가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어기 윗님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란 논리인 가요?
중이 싫어하는건 절이 아니라 돌중들입니다
82라는 절도 진보라는 절도, 절은 충분히 괜찮아요.
일부 땡중들과 머리깎고 가사입은 조폭같은 돌팔이중 들만 빼면말이죠27. 다크하프
'12.4.4 5:46 AM (101.119.xxx.25)일베나 디씨가서 노세요. 여기서 시간낭비 말고...
28. 123
'12.4.4 5:48 AM (110.70.xxx.75)122.36님
정성들여 적어주신 댓글 잘 보았습니다
상당부분 공감이 가구요
제가 이 글을 쓴 까닭은 따로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저는 새누리당 지지자들 비방당하는거
비호하고픈 맘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을 소수의 의견이라고 지지해 주긴 커녕
저 역시 같이 비난해 주고 싶은맘이 들때도 많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란 새누리당
지지세력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정말 엄한 글에다가 알바라고 비방하고 욕하는
분들에게 드린 말이구요
24시간 내에 올라온 글에서도 충분히 많이 보았습니다
나꼼수지지 하시는 분들의 특유의 단어들과
나꼼수 관련단어 언급으로 그 분들이 나꼼수 팬일거라 유추하였기에 제목을 이렇게 뽑은것 뿐
나꼼수나 나꼼수 멤버에 대한 악감정조차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꼼수 팬부들 중 '일부'에 의해 자행되는 무형의 폭력은 정말 불쾌합니다
이 글은 그 점에 대한 부분을 쓴 글입니다29. 이 새벽에두...
'12.4.4 5:50 AM (222.100.xxx.147)그냥 일베가시지! 거기가심 혼자 이리 열폭하실 일도 없는뎅 ㅋㅋ 무도함과 오만함을 굳이 가르치실꺼까지야 ㅋㅋㅋ아! 알겠다 베플 받으심 특근 수당 받으시는구낭! 애쓰시네요 수고!
30. 123
'12.4.4 5:59 AM (110.70.xxx.75)열폭이란 열등감 폭발의 준말이라죠?
자,
아무에게나 덮어놓고 비방고 욕하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단 글이 열폭인가요?
그 글에
우루루 달려들어 알바니 일베니 거론거나
지금은 개에게 먹이주지 말라며 삭제된 댓글처럼
뜬금없이 유치하니 초딩보다 대가리가 안 돌아가니 인신공격을 해 대는게 열폭일까요?
집단으로 몰려와 근거없이 우르르 밟으면 우월감 느끼시나요?
저는 그런 님들 댓글을 보니 우월감이 느껴집니다
애초에 없는 열등감을 자꾸 씌우려 하지마세요
우폭이라면 모를까 열폭이요? 그냥 웃고 있습니다31. 123님...
'12.4.4 6:02 AM (122.36.xxx.134)사실 모든 사람들이 다 세련된 토론자들일 수는 없어요...
저도 언젠가 통진당 비판 한번 했다가 야권연대 훼방놓는 알바 세력으로 몰린 적도 있고...^^;;
그래도 전 그냥 제 논리를 폈어요.
합리적으로 자기 논리를 전개하면 누가 누구를 알바로 몰건 말건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사람들은 다 받아들인답니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인 자기 의견들을 개진하구요...
사람들 다들 그정도의 분별은 있어요...
나꼼수 팬 '일부'의 몰아가기가 무형의 폭력이라고 느껴지신다고 해도
니들 왜 날더러 알바라 비방해, 받아치시기보다는
그냥 무시하시고 본인 논지를 꾸준히 개진하심이 어떨지...
그게 합리적인 의견이라면 결국 오피니언 리더들에 의해 가닥이 잡혀
여론도 결국 그 방향으로 흘러가게 돼 있답니다.
적어도 사람들이 그 정도의 분별은 있다고 봐요.
나꼼수라...
저도 아슬아슬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그간 나꼼수가 위험했던 부분이 1이라면
기여한 공은 99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찌보면 언로가 막힌 상황에서 유일한 숨통이었으니까요...
아마 아무도 함부로 입 놀리지 못할때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비판세력 노릇을 혼자 떠맡다시피 해온 그 헌신때문에
뭐 나꼼수에 대한 '사생팬'^^들도 생겨난게 아닌가 싶긴 한데요...
어쩌겠습니까.
지금은 거칠어도 어째도
그들이 필요해요. 그들의 돌파력이 아직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너그러이 혜량하시고
비난보다는 애정어린 비판을 해주심이 어떨런지요...32. 123
'12.4.4 6:06 AM (110.70.xxx.75)제가 거론한 일부의 님들은 어디가서
나꼼수 팬이란 말은 하셔도 진보를 거론하지는 마세요
진보 격 떨어집니다
보수꼴통들과 행 하는 것이 동일한데 왠 진보?
진보란 테두리 안에서 진보 네임카드만 붙인 보수꼴통으로 추정되며
님들에게 진보란 이상이 아닌, 그저 입맛에 맞는 골라먹는 메뉴일뿐인듯 보이는군요33. ㅇㅇㅇㅇ
'12.4.4 6:06 AM (110.70.xxx.199)여기서 나꼼수 지지하지않거나 비판하는사람보고 알바라고하죠? 그래야 자기들맘이 편하니깐요 여긴원래그런데에요
34. 123
'12.4.4 6:12 AM (110.70.xxx.75)122.36님
길게 써 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몇번 인신공격 보고 당하기도 하니 성질이 나서 썼습니다
기분 나쁜건 다 똑같을테니 좀 알아달라구요
무리한 일인줄 알면서도..
아니나 다를까 또 인신공격 당하니 또 댓글쓰게 되고
악순환이네요
다시는 이런짓 안 하려구요
다시금
대중속에 몸을 숨겨야 겠습니다35. ..
'12.4.4 6:18 AM (122.38.xxx.4)ㅋㅋㅋ 원글님아 여기사람들은 원래 그래요..
뭘 잘못하건 내편이면 쉴드칩니다.36. 닥치고
'12.4.4 7:33 AM (14.45.xxx.5)4월 11일은 가카데이!
37. ㅎㅎㅎ
'12.4.4 7:37 AM (110.70.xxx.205)다른건 모르겠구요 원글님은 눈치가 좀 없으신거 같아요 원하시는게 뭐죠? 당신의 이 글 하나로 82 모든 사람들이 감명받아 당신 말에 따륵게되는 것? 그 목적치고는 그닥 잘쓴글도 아니고요 잘 생각해 보세요
38. 얜또뭐니?
'12.4.4 8:07 AM (121.55.xxx.135)별 시덥지않은 소리들로ᆢ에효 ~~닥치고투표
39. 123
'12.4.4 8:12 AM (211.246.xxx.44)풉-
뭘 따르기를 바래요?누가요?
뭘 말해도 꼬아 들으시는 그 심리는 무엇인가요?
님들에게 뭘 주입하고 싶은맘도 없구요
불가 하다는것도 압니다
감명요???
푸웁-
[걍 함부로 댓글 달지마라 기분더럽다]
요점이자,이 글 주제입니다
이 간단한 말을 길게도 썼을 뿐더러 ,
알아 듣고 댓글 다는 사람도 거의없으니
제가 글을 못 쓰긴했나보네요
그건 인정하기로 하지요
애당초 님들에게 함부로 아무에게나
우이독경이라 했거늘,비방,욕설하지 말았음 좋겠다는 씨알도 안 먹히는
글을 쓴 제가 참 바보같단것도 인정합니다40. ekd
'12.4.4 8:24 AM (121.172.xxx.83)전부 난독증인가요ㅋㅋ 한글임에도 불구하고 90퍼 센트의 댓글은 모두 원글과 따로 놀고 있네요
41. 걍..
'12.4.4 9:13 AM (61.254.xxx.226)제가 맞춤법 지적은 잘 안하는데요,
원글님이 하도 여러번 적어 놓으셔서...
'엄한'은 '엄한 부모, 자상한 부모' 이런 말 쓸 때 쓰는 '엄격한'이란 뜻이구요
문맥으로 보아 님이 쓰셔야 될 단어는 '애먼'이란 낱말이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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