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플에 만원쥉~ 이게 있음 크크크 하고 혼자 웃어요
그리고 원글님은 진짜 심각한 고민으로 글올리는건데
제목에 '미추어버리겠어요' 하고 올리는거 보면 재밌고
엊그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체형이라면서
얼굴크고 팔다리짧은 체형 그게 자기란 글에
어느 분의 댓글
[당신 이리와봐 지금 나한테 뭐라 그랬어]
이 댓글 보고는 너무 웃겨서 계속 봤어요 ㅋㅋ
저 혼자만 웃긴거 아니죠?
저는 리플에 만원쥉~ 이게 있음 크크크 하고 혼자 웃어요
그리고 원글님은 진짜 심각한 고민으로 글올리는건데
제목에 '미추어버리겠어요' 하고 올리는거 보면 재밌고
엊그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체형이라면서
얼굴크고 팔다리짧은 체형 그게 자기란 글에
어느 분의 댓글
[당신 이리와봐 지금 나한테 뭐라 그랬어]
이 댓글 보고는 너무 웃겨서 계속 봤어요 ㅋㅋ
저 혼자만 웃긴거 아니죠?
알겠어요...모두 로그아웃해주세요...혼자있고싶어요...
키톡 게시글에 있던 이 글
아직도 곱씹으며 웃고 있네요
어찌나 재치있느신지 ㅎㅎㅎ
세번째 댓글 저도 많이 웃었어요 심정이 이해가 되어서ㅎㅎㅎ
우리 82회원님들의 유머센스에 눈물나게 웃을때가 많습니다.
언제나 상큼하고 멋진 분들... 유머감각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알겠어요...모두 로그아웃해주세요...혼자있고싶어요...
저 그때.네.알았어요. 큰 소리로 말하고 정말 로그아웃했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