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직장이 정자역 쪽이 될거 같은데 제가 계속 강북쪽에서만 살아서 아래쪽 동네는 잘 몰라요..
신천이나 송파쪽 생각하고는 있는데 .. 아무래도 직접 살아보고 아시는 분들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듯 해서요.
여자 혼자 자취하기에 안전한 곳이 어디인가요...
30분 안밖으로 출퇴근 하기 좋은 동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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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근처 원룸들 깨끗하고 좋아요. 신천, 송파 정도 전월세 시세면 탄천변 정자동 주택촌 원룸 얻을 수 있어요. 깨끗하고 안전하고 근처 대기업, kt 직장인 많이 살아요. 네이버 카페 피터팬의 좋은집 구하기 보시면 분당지역 원룸 시세나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광역버스랑 신분당선 지하철 있어서 주말에 서울 나가는 거는 매우 가까워요. 강남역까지 20분 안 걸리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