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로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노다메칸타빌레 남주인공이 주연으로 나와요)
무지개 여신.(우에노 쥬리 출연작을 찾다가 알게된 영화)
러브레터.(넘 유명하죠)
굿,바이
위에것들은 굿, 바이 빼고 세 개 모두 잔잔하고 감동적인 러브스토리입니다.
한국영화는 참 많은데 몇가지만 쓰자면
박하사탕.(이창동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분의 작품은 밀양, 시, 초록물고기, 여행자,,모두 저한텐 잘맞고 최고입니다)
행복 (너무 현실적인 사랑이라 잔인하죠. 임수정 황정민 주연)
6월의 일기(가슴아픈 이야기죠. 집단 따돌림에 관한 영화입니다.)
미국영화도 많지만 생각나는건.
굿바이 마이 프렌드(마지막에 눈물 한 대야 흘림)
a.i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환타지 입니다.)
쇼생크 탈출.(아이가 더 크면 꼭 같이 보려고 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넘 유명합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리버 와일드(여기서 케빈 베이컨을 알게 됐죠. 긴장감이 살아 있습니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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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많은데 참 생각이 안나네요. 이래서 기록이 필요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