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희 정말 심하네요 ㅡㅡ
1. 워쪄요 발연기 가짜눈물ㅋㅋ
'12.4.3 9:56 AM (115.140.xxx.84)아침드라마인가봐요?ㅋ
전 모르지만 왠지 그려져요ㅋ
넘했어요2. 그러게요
'12.4.3 9:59 AM (221.162.xxx.139)저도짜증나요
3. 콜 ~~~~
'12.4.3 9:59 AM (112.173.xxx.133)아이구,,,,,, 복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거기다 도진이도 연기가 발연기,,,,, 가만있는 발이 화내것슴다,,,왜 나를 거기다 가져다 붙이냐고,,,,ㅋㅋㅋ
그나마 중년 연기자들 덕분에 내 손발이 남아 있는 듯,,,,, ( 젊은 연기자들 연기에 내 손발이,,,,,)
제가 소설을 좀 더 써 보자면,,,,,
고모네 전주에 유학중인 큰 아들이 불량청소년이 되면 더 재미날 듯,,,,
밉상쟁이 고모부부가 속 좀 끓이도록,,,,,,,,,,,,,,
그래서 부모가 마음보를 곱게 써야 한다는 교훈까지,,,,,,
영덕이에게 밀려서 점례아짐의 사랑을 갈구하며 딴방으로 자러 가던 달봉아제가 갑자기 생각나서 좀 웃네요,,,,
나간호사의 안타까운 사랑이 어찌 펼쳐질지,,,,,,,,,,,,,,
영표는 금주랑 떠나라,,,,,,,,,,,,,,,,
그리고 제일 궁금한거,,,,,,,,,,,,,,,,,,,,,,,,,,,,
금주 위자료 얼마일까,,,,,,,,,,,,,,,,,,,,,,,,,,,,,, 두둑할건데,,,,,,,,,, 통장을 펼쳐도 안 보다니,,,,,,,,,,
궁금한데,,,,, 갈쳐 주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
'12.4.3 10:00 AM (61.83.xxx.126)ㅋ 저도 보면서 복희야 거기선 좀 더 놀라주는 표정을 지어야지 좀 더..하면 혼자 연기지도
하면 봤습니다. 얼굴도 답답하고 덩치도 답답하고 말투도 답답하고..어디하나 엽렵한데가 없네요..5. ..
'12.4.3 10:14 AM (221.150.xxx.227)전 그냥 크게 오바안하니 오히려 눈에 거슬리지않고 드라마 분위기와 맞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저도 통장 보관하는거 보고 도장은 딴데 둬야쥐~~하고 발을 굴렀다는..ㅎㅎ6. 복희..
'12.4.3 10:23 AM (118.40.xxx.102)아침마다 일부러 챙겨봤건만..
지난부터 급..무관심 되가는거 같아요..
콜~~님 쓰신것처럼 양말구 큰아들 속 썩여서
그 부부..열통 좀 터졌으면 좋겠어요..
어쩜 사람들이 끝까지 그리 얄미운지..
도무지 반성이라곤..
복희와 복남이 연기는 포기했습니다..
참외에 구멍내서 즙 흘러내리는것도 아니고..쩝..7. 초원
'12.4.3 10:41 AM (180.71.xxx.193)제가 이상한 건가요.
저도 위에 점두개님처럼 그런대로 괜찮던데.
신인 아닌가요? 본적이 없는 얼굴이라서 뭐 처음엔 대부분 연기 실력들이
그렇다가 나이 들면서 점점 좋아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