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스펙 안따지고
그냥 여기 게시판에 남자 스펙 좀 봐주세요.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한숨이 나옵니다. 자신의 상대를 얼굴도 모르는 82언니들이 왜 봐줘야하냐고요. 것도 사람의 성정이 아닌 스펙으로만 대비시켜서요. 비도 오고 그런글들 보고있자니 참 우울하네요.
1. ...
'12.4.3 2:22 AM (1.177.xxx.54)저도 스펙스펙 하는 이런풍경이 싫어요.
요즘 이런정서가 너무 깊이 들어가있어서 세상물정.특히나 이런쪽 잘 모르는 우리엄마도 세상이 변했더라 하시더라구요.2. 스펙
'12.4.3 2:33 AM (110.70.xxx.163)스펙보는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해 못하는것은 스펙보고 결혼해 놓고
다른부분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들이예요
스펙만 봤으면 딱 그만큼만 기대하지 꼬장꼬장하게
계산해서 결혼 해놓고 다른것 까지 바라니..
무슨욕심들이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어요3. ...
'12.4.3 2:33 AM (122.42.xxx.109)여자가 스펙따지는거는 당연스레 생각하면서 남자는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안으라는게 더 웃겨요.
4. .........
'12.4.3 2:36 AM (119.71.xxx.179)스펙따지는거야 이해하지만,만나본 자신도 모르는 사람을 남들한테 봐달라고하면 어쩌잔건지.. 골라주는대로 만난단건지..게다가, 난도질 당하는 당사자들 알면 진짜 기분더러울듯.
5. 스펙은 현실
'12.4.3 2:48 AM (119.192.xxx.98)남녀가 오프에서 만나 연애할떄도 스펙 다 따지잖아요.
외모, 집안, 학벌,,,,
대학에서 미팅을 해도 자기보다 나은 대학출신하고 싶어하구요.
스펙 안따지는 세상은 동서고금으로 없어왔다고 봐요.
스펙만 따져서 만나려고하는게 문제지,
선이나 소개팅할때 남자 학력과 외모 전혀 안따지고 만날수 있어요?
자기가 활동하는 공간에서 우연히 사랑에 빠져 모든 헛점을 감싸줄수 있다하면
모를까..
아랫글 올리신분은 오죽 답답하면 올리셨겠나요..
여자가 아무리 성정이 좋아도 인물이 딸리고 남자가 아무리 성정이 좋아도 능력이 딸리면
예선통과는 힘들다고 봐야죠.
일단 예선통과를 해야 성정을 보는 본선으로 진출하는거죠.6. 이미사용중
'12.4.3 4:30 AM (14.39.xxx.135)지나치게 못 생긴 여자가 님에게.. 외모만 보지 말고 님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봐 달라며 막 매달린다면..?
조세핀이 일반 가정집의 여자였다면 나폴레옹이 만났을까요?7. 이미사용중
'12.4.3 4:30 AM (14.39.xxx.135)어차피 야구도 만년 꼴찌 팀은 팬이 적습니다.
8. 0000
'12.4.3 6:16 AM (188.99.xxx.139)스펙이란 단어가 아주 상용화된것도 웃겨요. 어디서 생긴 왜래어인지 알고는 쓰는지..
제 생각에 specifications 이거 맞나요?9. 요즘
'12.4.3 7:08 AM (222.234.xxx.127)남자들이 더 따지던데요. 제 절친 남동생은 은행 다니는데, 소개팅은 공무원이나 공사 다니는
여자만 바래요. 자기 주위에 넘들도 다 그런다며...-.- 세상이 변한겁니다.10. 저요
'12.4.3 8:44 AM (210.121.xxx.6)남편이 저보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집안, 학력 등 엄청나게 차이 나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시댁 때문에 고민되어서 글 남겼다가 별 소리 다 들었네요. 애정결핍이라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가 사탕발림 몇번 해주니 넘어갔죠? 등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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