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래에 만났던 노총각들 .. 여기서 35는 축에도 못끼는 나이.
다 잘생기고 키도 크고 동안이었어요.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우연의 일치였을까요?
그리고 남자들이 나이들수록 적극성이 떨어져서
여자가 다가가는것도 어려워한다던데
만났던 남자들이 아주 적극적이었어요. 이것도 우연의 일치였을까요?
아님 노처녀들 상대로 사기치는 사깃꾼?
요즘엔 서른 넘어도 남자고 여자고 자기관리를 많이해서 그래요.
꾸미는거 보면 기혼자들도 미혼같아보일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