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블로 아직 안끝났나요?
1. 지겨워
'12.4.2 11:25 PM (119.192.xxx.98)학력 열폭종자집단 타진요 또 출몰했군요.
2. 음
'12.4.2 11:31 PM (211.234.xxx.104)너무길어요
3. ....
'12.4.2 11:34 PM (1.247.xxx.244)너무 길어서 읽어보진 않았구요
타블로는 정권 바껴야 밝혀지던지 말던지 할것 같아요
명박이가 쉴드쳐준 사건이자나요
타블로 부모도 대형교회 집사인지 권사인지고
엠비씨 스페샬에 타블로 출연시켜 면죄부를 준 피디도 대형교회 다니고
아뭏든 타블로 보호해주는 인맥은 대형 교회 인맥인경우가 많더군요4. 딴데로
'12.4.2 11:42 PM (112.151.xxx.112)새는 이야긴데
정동영 위원님 강남에서 열심히 선거하시는데
아든님 해병대 나오고 잘 생겼든데
좋은데 쉽게 취직은 못했겠든데요
스탠포드라고
거기 졸업장 페이퍼 받을려면 해을 넘겨야 할듯
타블로도 이번에 서류 안 왔다고 연기 됬어요5. ...
'12.4.3 12:00 AM (211.209.xxx.112)타블로는 정권이 바뀐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아요. 기득권 세력이 이럴때는 똘똘 뭉치잖아요.
정, 재계, 대형교회 등 권력, 금력 등 막강한 분들이 포진해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힘들듯...
타블로는 그냥 저냥 이것도 저것도 확실한 것 없이 외국인으로 자알 살아갈 듯 하네요.6. rene
'12.4.3 12:03 AM (119.69.xxx.48)법적으로는 아직 안 끝났고, 타씨는 학력위조 맞습니다.
그런데 열등감 운운하는 타빠가 아직도 있네요. ㅋ7. ...
'12.4.3 12:41 AM (121.172.xxx.83)저 예지력이 엄청나게 높아졌어요
타블로 옹호글만 아니면 모든 타블로 글의 댓글 초반은 무조건
-지겨워..학벌 열폭하는 타진요-부터 찍고 시작..ㅋ8. ..
'12.4.3 12:50 AM (116.39.xxx.114)저도 타블로 안 믿어요. 입에서 거짓말 줄줄 나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 봤거든요
스텐포드 대학 나온 사람은 졸업증명서 늦게와서 취업하겠느냐는 어떤님의 댓글이 생각나네요.9. 그 영어실력으로
'12.4.3 1:05 AM (125.188.xxx.87)스탠포드 입학에 조기졸업이라...바다를 가른 것보다 더 대단한 기적이죠.
10. 사람들참
'12.4.3 1:06 AM (182.211.xxx.33)걔중에는 악랄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웬 엠비다 기독교다 댓글이 산으로 가고.
젊은이하나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 더 헤집어 팔 것 없나희번덕이는 하이에나같습니다.
자식키우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도를 넘고 싶습니까.11. 민트커피
'12.4.3 1:17 AM (211.178.xxx.130)타블로가 무슨 만신창이가 되었나요.
캐나다 국적이라 돈은 우리나라에서 벌면서 군대는 안 가고,
엄마도 허언증 환자
형도 허언증 환자에
본인도 허언증 작렬하는 애고,
자식 키우는 부모들이야말로 쓸데없는 종자들이 이익은 쪽쪽 빨아먹으면서
자기 자식들이 지키는 나라에서 기득권으로 살아가는 것들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죠.12. 100프로 거짓이죠
'12.4.3 2:00 AM (220.72.xxx.4)대학 다녀본 사람은 알 듯.....
졸업하려면 전공필수 일반교양 등등.....이수학점 따져야 하는데..
문과생이 기계공학과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4학년 전공과목을
선수 과목도 없이 뜬금없이 학점을 이수 한다는 게
얼마나 어이 없는 지를.....
울나라 대학에서 영문과 1학년 학생이 기계과 전공 4학년 과목을 듣겠다고 교수 찾아가면???..........
게다가 그 과목이 전공학생들이 관심연구과제 정해서 실험이나 이론 등으로 관심주제별로 그룹짜서
교수진 지도하에 심층연구를 해야하는 그룹식 수업이라는데???..............13. 나물에미쳐
'12.4.3 2:46 AM (110.10.xxx.175)갑자기 타블로 의혹이 급궁금해지네요. 한동안 잊고살았는데..
14. 꼴값
'12.4.3 9:12 AM (122.59.xxx.49)지겨운것들 열폭 종자들 고만좀 떠들고 발닦고 자라
15. 나참
'12.4.3 9:35 AM (122.34.xxx.74)지도교수 학교 교무처 동문회 모두 인정하고 끝난 일 갖고 아직도 이 모양.
개차반인 포털말고 그래도 자정된다는 커뮤니티에서 타블로 학력 물고 늘어지는 데가 빨리 말고 어디 또 있나 그게 궁금합니다.
스탠포드에서 자기네 동문 맞는데 한국측에서 뭔 문의가 이렇게 오냐 의아해 하고 자초지종 알고는 동문회에서 특별히 불러다 강연까지 시켰죠. 당시 기사들 다 기억나는데 아직도 별 되도 않는 정황갖고 음모론이나 펼치고 한심하십니다. 재판도 이게 타진요 명예훼손 재판이지 학력인증 재판이 아닌걸 지들이 타블로가 제출한 서류 트집잡아 잴질 끌고 있는 걸 정권차원의 비호니 기독교가 어쩌니.. 어휴 사태파악 못하고 남 해쳐놓고 지혼자 당당한 걸론 여기 댓글단 몇분이 뼛속까지 명박스러운 거나 알고 사세요.16. 자기네동문맞다고
'12.4.3 11:28 AM (182.209.xxx.78)우리학교에도 4년 내리 우리랑 쭈욱 과목수강하던 사람.....알고봤더니 가짜학생....
우린 다 그랬었죠. "맞아요,게 우리 학번이었어요"라고요. 학과라고는 말못하죠,교묘히 전공시간은
빠져나가고 위조성적표엔 전공올리고...
타블로는 같은 전공과학생들이 자기학과라고 말한사람있었나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