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채탈수기가 그리 좋다는데,,,어떤것이 좋나요??

...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12-04-02 16:11:12

추천 좀 해주세요

 

야채 씻어서 물 털려니 아주 귀찮아 죽겄어요

IP : 59.19.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4.2 4:12 PM (112.144.xxx.68)

    비싼건 모르겠고 막쓰기엔 다이소 5000 원 짜리 너무 좋아요 ㅎ

  • 2. 프로그레시브
    '12.4.2 4:16 PM (122.35.xxx.84)

    제품샀는데 아두 보송하게 잘되던데요 근데 아들 녀석이 줄 당기다 고장났는데 a/s어찌할지 몰라 손 놓고 있어요 베비로즈통해 공구헌거라ㅠㅠ.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묻어갖니다

  • 3. 사이즈
    '12.4.2 4:18 PM (115.140.xxx.84)

    좀 큰걸로 사세요.
    작은거 썼는데 상추 경우 양이 많으면 두세번 털어야해서 큰걸로 바꿨더니 좋습니다.

    우리거 보고왔는데 상표가 안써있네요^^;;

  • 4.
    '12.4.2 4:18 PM (211.114.xxx.77)

    큰거 원하시면 타파웨어 추천해드리구요. 용량 작은거 원하시면 옥소 추천해드려요.
    타파웨어는 꼭지를 잡고 돌리는 형식이구요 옥소는 꼭지를 누르는 형식이에요.

  • 5. ...............
    '12.4.2 4:28 PM (118.33.xxx.124)

    임아트인가 로떼마트인가에서 만원정도 하는거 샀는데 몇년째 잘쓰고 있어요.
    줄 땡기는거 아니고 뚜껑 가운데 부위 튀어나온 곳을 누르면 돼요.
    비교대상은 없지만 나름 만족할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 6. 제이
    '12.4.2 5:06 PM (211.177.xxx.216)

    내 부엌의 일등공신 야채탈수기.
    5년 전 고속터미널서 7천원에 샀는데 본전 뽑고도 남았죠
    매일 매일 돌려라.돌려라~ ♪

  • 7. 살림살이
    '12.4.2 5:30 PM (211.246.xxx.233) - 삭제된댓글

    중에 가장 필요없는게 채소탈수기인데
    그 소중한 싱크대 자리를 많이도 차지하고 있네요.
    제꺼 드리고 싶은데 택배포장 하기가 귀찮군요.
    채소에 너무 물기가 없으면 식감이 나쁘지않던가요?
    손으로 탈탈 잘 털어도 충분해요.

  • 8. 저는
    '12.4.2 5:31 PM (222.106.xxx.39)

    필요 없던데요

  • 9. 조명희
    '12.4.2 5:52 PM (61.85.xxx.104)

    10여년전에 3만원 넘게 주고 샀던 손잡이 잡고 돌리는것인데 고장은 없는데 부피가 있어서 몇번 안쓰고 처박아 두었다가 다이어트 때문에 다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할일이 많아서 다 사용합니다.
    야채나 나물 많이 드시면 사셔도 괜찮을듯. 확실히 나물도 손으로 짠 것보다 모양도 그대로이고 괜찮아요.

  • 10. 밍여사
    '12.4.2 6:04 PM (221.150.xxx.40)

    쌈을 자주 먹거나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면
    이보다 더 필요한게 없을 정도로 편해요.
    물기가 없어야 샐러드 드레싱이 맛을 내구요
    쌈도 물기가 없어야 먹기도 좋고 남은거 보관도 오래가요.
    가격대비 본전을 뽑는 기구라고 봅니다.

  • 11.
    '12.4.2 6:04 PM (220.124.xxx.131)

    저도 비싼거 사서 쓴 적 있는데 정말 짐돼요,
    요리프로보니 깨끗한 면으로 만든 부엌 수건 있잖아요. 얇은 거
    거기에 채소를 넣고 안 떨어지게 잡은 다음 손으로 탁탁 털더라구요. 이 방법은 어떨까요?
    바닥에 물 튀려나??ㅡ,ㅡ;;;

  • 12. ..
    '12.4.2 6:11 PM (58.143.xxx.100)

    정말 저렴버전 7000원 짜리 구매해서 일년째 너무 잘쓰고 있어요
    남편이 야채로 쌈사먹어서 , 물기 많다고 한뒤로 그거 쓰는데
    너무 쫙 잘빠져요, 하나쯤 집에 있어야 할 물건 같은데요 전

  • 13. 투덜이스머프
    '12.4.2 7:57 PM (14.63.xxx.147)

    전 좀 비싼 것 쓰고 있는데
    샐러드류를 많이 먹으니 참 유용해요.

    싼 것은 돌릴 때 플라스틱 가루가 들어간다고
    예전에 tv에서 한 번 나와서
    좀 크고 가격이 나가는 걸 샀어요.

    그런데 새싹채소등 작은 야채 돌릴 땐
    큰 것이 좀 부담스러워요.

    큰 스피터에 작은 야채 돌리는 팁 가지고 있으신 분 계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49 전세 재계약? 이사?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3 고민 2012/04/10 745
94348 방송사파업에 대한생각...이거 보셨어요???? ㅡㅡ;;; 3 베티링크 2012/04/10 638
94347 머리둘레가 큰 챙모자..안쪽에서 작게 만드는 노하우 있나요? 2 챙모자 2012/04/10 974
94346 무지 편파적인 어제 우발적 삼두노출 기사.. 참맛 2012/04/10 981
94345 가게 내놓고 받은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2012/04/10 622
94344 운동화 세탁기에 빨아보신분 계세요? 6 호도리 2012/04/10 2,020
94343 메세지 보냈는데 답없으면~~ 전화하시나요? 1 답답해요 2012/04/10 602
94342 저희동네는 난간을 뜯은 집이 좀 있더라구요. 2 .... 2012/04/10 1,464
94341 위기의 주부들 스터디 하실분?... 앨리시아 2012/04/10 709
94340 정신분석-이무석선생님을 뵙고싶은데 어디계신지 알수있을까요? 전.. 4 ㅁㅁ 2012/04/10 1,357
94339 엑셀 초보 도와주세요 4 현이네집 2012/04/10 660
94338 제자가 바라본 스승 김용민 4 ^^* 2012/04/10 1,116
94337 19대 총선 내일 실시..여야 막판 표심잡기 세우실 2012/04/10 759
94336 분당을은 어떤가요? 이사람이 새누리당인줄도 몰랐네요 2 전하진 2012/04/10 748
94335 저는 무조건 봉도사을 꺼내기 위해서라도. 2 .. 2012/04/10 671
94334 친한친구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6 처음이라 2012/04/10 7,681
94333 지금 MBN 생방_ 박그네 지지구걸 대국민 기자회견 중 16 야호~! 2012/04/10 1,520
94332 어제 패션왕에 나왔던 노래,,,, .... 2012/04/10 1,156
94331 고민끝에 정당은 민주통합당으로 결정했습니다. 34 제1야당 2012/04/10 1,638
94330 어제 딸잘못키웠다고 하신 엄마따님이 좀전에 글썼다가 .. 19 지운글 2012/04/10 8,348
94329 렌탈정수기 고민 선택?? 복덩이엄마 2012/04/10 463
94328 송파갑 중대초 투표소 1 송파갑 2012/04/10 568
94327 원룸은 가사도우미 비용 얼마나 할까요?(부산) 7 질문 2012/04/10 1,931
94326 저희 아들 축하좀 해주세요 15 올레 2012/04/10 2,422
94325 난 보이스피싱 오면 가지고 노는뎁.. 6 별달별 2012/04/1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