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좀 해주세요
야채 씻어서 물 털려니 아주 귀찮아 죽겄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야채 씻어서 물 털려니 아주 귀찮아 죽겄어요
비싼건 모르겠고 막쓰기엔 다이소 5000 원 짜리 너무 좋아요 ㅎ
제품샀는데 아두 보송하게 잘되던데요 근데 아들 녀석이 줄 당기다 고장났는데 a/s어찌할지 몰라 손 놓고 있어요 베비로즈통해 공구헌거라ㅠㅠ.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묻어갖니다
좀 큰걸로 사세요.
작은거 썼는데 상추 경우 양이 많으면 두세번 털어야해서 큰걸로 바꿨더니 좋습니다.
우리거 보고왔는데 상표가 안써있네요^^;;
큰거 원하시면 타파웨어 추천해드리구요. 용량 작은거 원하시면 옥소 추천해드려요.
타파웨어는 꼭지를 잡고 돌리는 형식이구요 옥소는 꼭지를 누르는 형식이에요.
임아트인가 로떼마트인가에서 만원정도 하는거 샀는데 몇년째 잘쓰고 있어요.
줄 땡기는거 아니고 뚜껑 가운데 부위 튀어나온 곳을 누르면 돼요.
비교대상은 없지만 나름 만족할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내 부엌의 일등공신 야채탈수기.
5년 전 고속터미널서 7천원에 샀는데 본전 뽑고도 남았죠
매일 매일 돌려라.돌려라~ ♪
중에 가장 필요없는게 채소탈수기인데
그 소중한 싱크대 자리를 많이도 차지하고 있네요.
제꺼 드리고 싶은데 택배포장 하기가 귀찮군요.
채소에 너무 물기가 없으면 식감이 나쁘지않던가요?
손으로 탈탈 잘 털어도 충분해요.
필요 없던데요
10여년전에 3만원 넘게 주고 샀던 손잡이 잡고 돌리는것인데 고장은 없는데 부피가 있어서 몇번 안쓰고 처박아 두었다가 다이어트 때문에 다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할일이 많아서 다 사용합니다.
야채나 나물 많이 드시면 사셔도 괜찮을듯. 확실히 나물도 손으로 짠 것보다 모양도 그대로이고 괜찮아요.
쌈을 자주 먹거나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면
이보다 더 필요한게 없을 정도로 편해요.
물기가 없어야 샐러드 드레싱이 맛을 내구요
쌈도 물기가 없어야 먹기도 좋고 남은거 보관도 오래가요.
가격대비 본전을 뽑는 기구라고 봅니다.
저도 비싼거 사서 쓴 적 있는데 정말 짐돼요,
요리프로보니 깨끗한 면으로 만든 부엌 수건 있잖아요. 얇은 거
거기에 채소를 넣고 안 떨어지게 잡은 다음 손으로 탁탁 털더라구요. 이 방법은 어떨까요?
바닥에 물 튀려나??ㅡ,ㅡ;;;
정말 저렴버전 7000원 짜리 구매해서 일년째 너무 잘쓰고 있어요
남편이 야채로 쌈사먹어서 , 물기 많다고 한뒤로 그거 쓰는데
너무 쫙 잘빠져요, 하나쯤 집에 있어야 할 물건 같은데요 전
전 좀 비싼 것 쓰고 있는데
샐러드류를 많이 먹으니 참 유용해요.
싼 것은 돌릴 때 플라스틱 가루가 들어간다고
예전에 tv에서 한 번 나와서
좀 크고 가격이 나가는 걸 샀어요.
그런데 새싹채소등 작은 야채 돌릴 땐
큰 것이 좀 부담스러워요.
큰 스피터에 작은 야채 돌리는 팁 가지고 있으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