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통제와 감시를 받는 이 찝찝한 느낌.
내 자유를 뺏어버린 가카 그만 내려오시죠.
후덜덜~~
우와 세네요 ㅎㅎ
그런데 윤건씨 생각이 제 생각 ㅠㅠ
개념있는 가수네요 노래도 좋아서 좋아하는 가수인데..
개박이는 하야만이 답이다
윤건도 사찰대상인가요??
아
윤건씨 사랑해야지
이 찝찝한 느낌의 실체를 알고나니 더 씁쓸해요~
개념트윗 ..보고나서 하~ 했네요.
윤건은 외모도 잘나고 음악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개념까지 꽉 찼네요. ^^
윤건 작업실이 청와대 사랑채 바로
옆에 있는데 작업하다 달려갈 기세ㅎ
윤건 다시보이네요
글을 정말 잘 썼네요................역시 예술가는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