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도 경우 없단 소리 안듣고 살아요.
나름 목소리도 말투도 나긋 나긋 교양있고 지적이란 소리도 듣고요.
근데....요즘 새당 인간들 때문에 댓글 쓰는 손가락이 거칠어지고 있어요. ㅠ.ㅠ
인간 같지 못한 짓거릴 보면 욱해서........릴렉스가 잘 안되네요. ㅠ.ㅠ
쓰다보면 거친 말과 더러더러 욕도 쓰게되네요. ㅡ.ㅡ;;
제가 원래 그렇진 않아요. 하도 꼴같지 않은 꼴을 많이 보다보니 숨겨져있던 욱~이 올라와서 그렇지요.
원래는 우아한 사람이랍니다. ㅠ.ㅠ
우리 가카 얼른 내려보내고 총선 대선에 이겨서 다시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