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에서 신기한 한글나라 시키려고 해요.
근데, 책파는 분과 교육하는 선생님이 분리되어있네요, 확실히.
상담신청했는데, 한시간 반이나 한솔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놓고는
담날 교육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라고요.
저는 선생님한테도 저희 애 발달사항을 전달해 줄 줄 알았는데
책만 상담해주시고, 선생님한테는 아무것도 전달이 안됐더라고요.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원래 시스템이 그렇대요.
그리고,
교육비 입금해달라고 문자 덜렁 와서 입금해주고 난 뒤
뭐 증빙같은거 없냐? 하다 못해 현금 영수증도 없느냐 물으니까
현금영수증은 보름후에 확인된다고 하면서,
저더러 까다로운 엄마라고 -_-;
안묻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