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규탄하며 청와대 인근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대학생 7명은 1일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인근 사거리에서 “사찰정권 퇴진하라”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http://www.vop.co.kr/A00000488860.html
저 대학생들에게 얼굴을 못들게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올해 두 번의 선거 외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봐야겠죠
대학생들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규탄하며 청와대 인근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대학생 7명은 1일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인근 사거리에서 “사찰정권 퇴진하라”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http://www.vop.co.kr/A00000488860.html
저 대학생들에게 얼굴을 못들게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올해 두 번의 선거 외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봐야겠죠
.....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투표합시다..젊은이들 꼭..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적어도 저런 일은 이제 없어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