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했으면 계속 찜찜한 기분 가지고 갔을텐데....하고나니 홀가분하고 기분도 좋네요
제가 사는 사이트에서 미시간대학교에서는 전세버스를 대절해서 학생들이 투표하러 왔었다고 후기 올라왔더라구요.
집에 갈때 큰 대형버스가 들어왔는데 그 버스가 학생들이 타고 온 차였나봐요..꼬박 와도 5시간은 걸릴텐데 대단하고 기특한 학생들이에요.
왕복 10시간일텐데....
학생들도 꽤 보이고 주로 30 40대분들이 많았어요.
선관위에서 장난 안치겠죠? 화 낼거에요,,,,만약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