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제가 좋아하는 소재로 방송이 되었어요
르 꼬르동 블루와 코프만 레스토랑 이야기
와 근데 코프만 레스토랑 보니 ~
전채부터 메인 디저트 양이 상당하네요..
르 꼬르동 블루 학생들이 제일 존경하는 쉐프 코프만 쉐프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레스토랑 코스요리 보면 굉장히 양이 적잖아요
모양은 이쁘고, 물론 그렇게 양이 적어도 디저트까지 먹으면 배가 부르던데
저기보니 ㅋ케익도 엄청나게 많이 주고 전채요리 풍성 헉 메인도.ㅎ
외국인들이 많이 먹는건지
저기 레스토랑만 저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