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박수
미쵸... 그니까 요리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인거임? ㅎ 어머니께 심심한 위로 전해요..ㅠ0ㅠ
아울러 니 어미가 너 땜에 힘들다고 자게에 하소연 글 올리기도 하는데 너 여기서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