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에 좋은 소주요법

고래밥 조회수 : 13,610
작성일 : 2012-04-01 21:08:41

 오일풀링이 힘겹거나 별 효과 없으신분들은

소주요법을 실행해 보세요..

 

일반소주 말구요...일반소주는 여러가지 화학약품이 섞인게 많아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방법은 간단합니다. ...증류식소주(안동소주가 있군요)로..

소주 한잔정도를 입안에 머금고 한10분쯤 있다가 뱉어내는 것입니다

잇몸속의 림프액을 교환시켜준다고합니다.

뱉어낼때면 끈적끈적해져 있어요

 

다만 당뇨가 있으시거나 평소 당분섭취가 많으신분은 효과가 적을수도 있다고,..

IP : 112.158.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요^^~
    '12.4.1 9:17 PM (115.140.xxx.84)

    임플란트나 보철한거는 괜찮나요?
    전 몇군데 금니로 때워서요

    겁나서 오일도 몬해요

  • 2. 팔랑귀
    '12.4.1 9:21 PM (119.67.xxx.200)

    아놔~이제 쏘주까지 물고 있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비쥬
    '12.4.1 9:21 PM (121.165.xxx.118)

    짐 이거 만우절 농담인가여? ㅎㅎ

  • 4. ...
    '12.4.1 9:23 PM (59.15.xxx.61)

    안동소주 구하기도 어렵고
    값은 얼마나 후덜덜인데...
    안동소주 열풍이 불려나요?...

  • 5. 고래밥
    '12.4.1 9:31 PM (112.158.xxx.83)

    거짓말 아닙니다...만우절인줄도 몰랏네..ㅠㅠ
    http://blog.daum.net/ybinny/12347219

    여기 한번 가보세요..참 안동소주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20도짜리 마트에서 4000원 정도합니다

  • 6. 먹고 싶어서
    '12.4.1 9:35 PM (211.245.xxx.107)

    어떻게 머금고 있나...ㅠㅠ

  • 7. 정말이죠??
    '12.4.1 9:43 PM (119.193.xxx.239)

    나이는 40대,

    잇몸은 80대인 남편 ㅠㅠ

    정말 믿고 해볼게요~

  • 8. 반지
    '12.4.1 11:21 PM (110.12.xxx.162)

    소주요법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9. ..
    '12.4.2 11:32 AM (175.117.xxx.30)

    소주요법
    지금은 수유중이라 안되고 나중에 해볼게요 ^^

  • 10. ,,,
    '12.4.3 3:57 PM (112.72.xxx.173)

    고맙습니다 해봐야겠군요 좋을거같네요
    오일풀링은 부작용이 좀있다해서요
    그런데 임플란트빠졌다는분을 비롯 생각해보니
    기름이 미끄러워 나사가 풀릴수도 헐거워질수도있다 생각되네요
    소주가 더 좋겠네요 저는 소주로 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59 선거 자료를 보고 나니, 사실 전 녹색당이 제 스탈이랑 맞네요... 8 2012/04/09 1,429
92958 커널뉴스 김용민 재방 한답니다.. 1 .. 2012/04/09 1,026
92957 새누리당의 김용민 풀베팅의 역풍-김용민 지지율 급상승 4 기린 2012/04/09 8,219
92956 이럴 땐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요? 1 충돌사고 2012/04/09 746
92955 나꼽살 총선호외.... .. 2012/04/09 958
92954 서울에서 경기도 택배비 어떻게 되나요? 2 택배비 2012/04/09 999
92953 안철수 -투표율 70%면 미니스커트에 춤- 폭탄 공약 10 참맛 2012/04/09 2,143
92952 조선족이 이상한게 아니라 조선족중에 10 ... 2012/04/09 2,271
92951 휴대폰구입시 약정기간이 길수록 좋은건가요 4 36개월을 .. 2012/04/09 1,214
92950 요양원 그 분.. 걱정되는데 혹시 그 후 소식 아시나요? 1 두분이 그리.. 2012/04/09 1,414
92949 1개월된 밥솥에서 냄새가 나요 a/s기사와서 식초 몇방울 뿌려.. 4 하얀그림자 2012/04/09 5,007
92948 50살이 넘은 돌싱시누이의 남동생사랑. 2 f 2012/04/09 2,610
92947 치과 근무하시는 분들~~ 문제 있는 건지 알고 싶어요... 3 치과무셔~ 2012/04/09 1,457
92946 중학생인데 공부 안되는 아이 털어보고싶어요. 3 남자아이 2012/04/09 1,476
92945 마네킹이 일주일동안 입었던 옷 1 ........ 2012/04/09 1,219
92944 오늘 알바들 근무가 이상합니다. 7 광팔아 2012/04/09 1,342
92943 정말 애 옷에 돈 쓴거 너무 부끄러워요.. 23 낭비 2012/04/09 9,740
92942 사소한 문제 해결로도 기분이 달라지니, 사람 마음 참 간사하네요.. 8 나거티브 2012/04/09 1,230
92941 알바의 트위터 2 하하 2012/04/09 1,001
92940 남편에게 칭찬듣고 삽니까? 8 ----- 2012/04/09 1,451
92939 님들이라면 이거 가서 얘기하시겠어요? 하려면 빨리 가야 하는데... 6 ..... 2012/04/09 2,266
92938 법무사 다니시거나 말소등기 업무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2 말소등기 2012/04/09 1,264
92937 파주을이 야권단일화가 지금 진행되고 있군요 5 ... 2012/04/09 983
92936 자발적 희생 빛난 금모으기운동 2 스윗길 2012/04/09 1,681
92935 밀양성폭행 사건 옹호했던 여학생 경찰이 되었네요. 9 전쟁이야 2012/04/09 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