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말도 안되게 생계형 불륜이니 하면서 첫째딸을 친정에 머물게 하나 했더니....
이 모든게 귀남이네를 미국에 못가게 하고 호된 시집살이하게 하려고 작가가 억지로 꿰맞춘거네요...
그나저나 김남주 참 안되었네요...
차라리 저 작은엄마가 미국가게 적극 밀어주는 역할이나 좀 하던지...
왜 말도 안되게 생계형 불륜이니 하면서 첫째딸을 친정에 머물게 하나 했더니....
이 모든게 귀남이네를 미국에 못가게 하고 호된 시집살이하게 하려고 작가가 억지로 꿰맞춘거네요...
그나저나 김남주 참 안되었네요...
차라리 저 작은엄마가 미국가게 적극 밀어주는 역할이나 좀 하던지...
미국 가버리면 할 얘기가 없잖아요
드라마 주내용이 시집살이라던데..
그리고 솔직히 저 집에서 귀남이에게 저렇게 하면 안되죠..
보아하니 저 집에서 컸으면 귀남이가 저렇게 훌륭하게 크지 못했을거같아요...딸셋에 낳은 아들이라 할머니부터 엄마아빠가 싸고 돌면서 키워서 그냥 마마보이처럼 커서 그저그런 직장 다니다가 찌질이로 빵집이나 운영할거 같아요...
해준것도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아들내외 인생에 끼어드는 저 사람들보면서 참 징글징글하네요
저는 둘째시누가ㅡ 오해로 경상도사투리쓰는 남자랑만나서 말도안되는 오해로 대화이어가는거보고 속이답답해서
다른채널로 돌려버렸네요
정말 김남주 불쌍하네요
막내시누는 나중에 김남주동생이랑 엮여서 입장바꿔져서 당해봐야 알겠죠
8개월 사용한다고 합니다. 귀남이 미국 가면 어찌 쓰겠어요. ㅋ
글고 귀남이 역 맡은 탤런트 유준상 ...누굴 꼭 닮았다 했더니.....
우연히 생각난 그 이름...미국 배우 발킬머 닮지 않았나요...
전부터 그 생각했는데 이름을 잊어먹었다 문득 글 목록에서 보고 생각이...
윗 댓글님.. 단팥빵 맛있나요?
아 장수단팥빵 간판나올때마다 단팥빵이 너무 먹고싶어요....
주인공이 떠나면 안되죠
정말 넘 억지설정인것 같아요.친부모입장에서야 애틋하지만 유준상은.어릴적 기억도 없는데 보통 저렇게 친부모 찾은 케이스 대부분 그냥 가끔.연락만 주고받는사이지 아무일.없었던듯 가족으로 지내긴.어려운것 같은데..못 키워준거 미안해서라도 자식에게 부담 안주려고 할것 같은데요.
재미없어질려고 해요
시댁과 갈등이 주된 내용인듯한데....
그시간대 마땅히 볼것도 없고...
윤여정 캐릭터는 가증스럽고
둘째딸 성격은 답답하고 막내딸은 된장스럽고....
귀남씨도 팔이 안?으로 굽으면 진상스러워질듯...
못가야 드라마가 되죠
같이 지지고 볶는거 만들려고 ...
친정도 딸 사위 등골 빼던데... 이젠 시집까지 ㅎㅎ 죽어나겠어요
둘째딸은 그 정도면 꽃뱀 수준 아닌가요. 남자 이름도 모르면서 수백짜리 가방 선물받자마자 연락끊고...
그런딸인줄 모르나?
언니는 알고도 방치 하는거 같고요
은 옛날에 최정원이 그런 된장녀역할 했을 때에는
악녀(?)임에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던데
이번 막내딸은 진짜 불여우같기만 하네요
저도 둘째시누가.. 고기자랑 김남주.. 혼자서 오해해놓고
소리 벅벅지르면서 싸다 붙일때 ..복장 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그 오해 언제 풀리려나..재밌게 보다 이 여자 보면 채널 돌리고 싶어지네요
재미없고 우중충해요.
온 식구가 그렇게 모여사는것도 넘 지지고 볶는것도....
둘째딸 오해부분은 조금 억지스러웠어요....
전근대적 시댁 시누 득시글에 재미가 없어졌네요.
요즘 세상에 김남주가 그렇게 시댁 올가미에 아무것도 못하고 살게 된다면
채널 돌립니다
캐사 월화수목 드라마 다 시청률 바닥인데
넝쿨이라도 살리려면 그따위 고부갈등 집워치우지
딱 3,4회까지 재밌었는 데 그 뒤부터는 재미없어요...
억지스런 설정...
그 유능한 배우들이 아깝더구만요...그 시누이들 말고...
최고들 데려다 놓고 뭐하는 짓인지...
어우 어제는 정말 속터지는 부분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느낌이 들던데요.
저도 둘째하고 김남주가 과외했던 그남자 이야기 하는데 다른건 다 쿨하게 받아치면서 왜? 왜? 왜?
우리 새언니랑 너랑 무슨사이냐
니가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야지 무슨 선문답도 아니고
정말 채널 돌리고 싶은거 다른거 볼게 없어서 그냥 봅니다. 에효...
제발 지지리 궁상 이야기는 펼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주말에 드라마 스트레스 받게 생겼네요.
인제 너무 재미없어요. 그리고 귀남이 솔직히 정말 그 집에 있으면 존스홉킨스 나와서 의사나 됬을라나. 딸들 행태를 보니 정말 진상이더라구요.
첫째 생각 없고, 둘째는 완전 어거지에 남 폭행에 차 망가뜨렸음에도 전혀 미안해 하지 않고, 완전 혼자 흥분에 막내는 거지 여우
암튼 인제 재미 없을 거 같아요.
억지스러운 부분도 그렇고 캐릭터들 말투들도 계속 들으니 질려요.
단팥빵 한번 사보려고 삼일을 그 앞에서 서성였는데....주인은 없구 항상 낮에는 문잠있더라는...
안을 빼꼼히 쳐다보니 제과제빵 명장이라고 걸려있고...언제고 먹고 말겠다했는데
세트장이더만요. 처음 몇일은 빵사서 지나가는 사람들 나눠주곤 했다더군요.
요즘은 말라 굳어있더군요. ㅎㅎ 문패가 효자동인데 사실은 송파동에 있어요.ㅋ
첨에 빵사려고한 저처럼 우체부,택배아저씨들 헷갈렸을겁니다. 갑자기 효자동으로 되있으니...
그 옥탑방에 사는 김원준이 너무 재밌어요...설정이 참 재미있지않나요?
거지여우.
아~ 그 집안 도덕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아 보여요. 사람들이 너무 일방적인데다 완전 가족 이기주의
뭐 드라마니 여러 캐릭터가 있겠지만..... 특히 막내딸은 거의 사기꾼 꽃뱀 수준인데
나중에 벌 받게 할 장치가 있겠지만 죄질을 너무 순화시키는 거 아닌지 많은 분들이 약간 얄미운 정도로
생각하게 되면.... 암튼 재밌게 봤었는데 실망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