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이명박 정권에서 한 사찰은 불법사찰이지만 노무현 정부에서 한 것은 모두 합법적이며 착한 사찰이라는게 민통당의 논리 같은데요..
참고로 아래는 노무현 정권 당시 사찰당한 '민간인'들의 사례입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총리실 조사심의관실이, 지난 2003년 김영환 의원과 인천시 윤덕선 농구협회장, 2004년 허성식 민주당 인권위원장, 2007년 전국전세버스 운송사업연합회 김의협 회장 등에 대한 사찰을 벌인 것을 실례로 제시했습니다"
알바들은 내용 상관 안 합니다
알바조직들은 내용 상관없이
바퀴벌레들처럼 달려들어 물어 뜯죠
좀 징그럽습니다
무뇌 바퀴벌레들이 달려드는 것 같아서
언제나 궁금하죠 누가 키우는 바퀴벌레들인 지
바보 노조가 폭로한 건 80% 가 노무현이 한 불법 사찰건이고
불법 건수도 노무현이 100배인데
이명박에게 다 덮어씌워 여론조작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여론조작이 민주주의의 실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