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손에 들고있는 팬레터,꽃다발
그리고 지지자들손에 "정통시사활극"?
윗님..품행불량이 이정부에 반항하는 하나의 상품인거죠..그게 잡넘들스타일..
기자도 팬들도 다들 이~뻐
울집에서 걸어서 5분이는 되는 거리라 옆집 아짐이랑 같이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짧게 왔다가서 아쉬웠네요~~~
뭐 들고 가서 사인받고 있나 했더니 책이었군요.
저 긴머리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얼굴이 안나와데요.
옆집 아짐은 주진우와도 김어준과도 악수했다고 좋아하네요~~~
그나저나
김총수 자켓 아랫단이 튿어진건가요?
없는 솜씨지만 꿰매주고 싶네요..
강남을 선거지원 또 온다고 약속하고 갔어요~~
담번엔 저도 가서 꼭 기필코 악수하고 올라구요~~
근데 예매첫날 주문한 주진우기자 책은,,왜 아직도 안오나요? 다른분들 다 받으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