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는 국민일보의 정상 경영을 위한 노조의 100일이 넘는 장기 파업에 따른 노조와 파업 노조원들의 재정난과 생계비 보완 차 고안한 수익사업.
대략 방식은 믿을 만한 기관의 인증을 확인하고, 축가와 가정의 직거래로 대형마트보다 싸게 살 수 있고, 국민일보노조가 공동구매 중개자가 되어 그 수익은 노조 기금과 파업 조합원 생계 지원비에 쓰인다는 것.
이것을 진행하는 다음 카페를 어제 오픈했네요. http://cafe.daum.net/kmstrike
국민일보노조 트위터 https://twitter.com/kukminstrike
국민일보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신문이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