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고문측은 이날 오후 김경수 후보(김해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 김해 일원을 찾았으나 전날청와대가 '민간인 불법 사찰의 80%가참여정부 시절 이루어졌다'는 주장함에 따라 이에 항의하기 위한 기자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특히 문 고문 측은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가 제기한 참여정부 관련 문서를 모두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문 고문은 이날 오후 2시경 김경수 후보와 경남 김해 장유면 젤미장에 들러거리 유세에 나섰으며 오후 5시경에는 연지공원에서 불어라 봄바람 토크콘서트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문 고문은 이날 오후 2시경 김경수 후보와 경남 김해 장유면 젤미장에 들러거리 유세에 나섰으며 오후 5시경에는 연지공원에서 불어라 봄바람 토크콘서트에 참석할 계획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20401...
역시 문재인입니다.
저들의 만행을 더이상 점잖게 넘어가서는 안되지요.
선거에서 이기려고 발악하는 쥐를 품은 닭이 자기도 피해자라고 꼬기오라고 그러는데..
민간인 불법사찰 확실히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