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긴 재미있더군요,
다른편은 출연자들이 진정성 없이 애들 장난치는거 같고 그랬는데
돌싱편은 정말 다른편과 다르게 무게감이 있으니 무려 4회로 나뉘어져 있어도 볼만 하더군요.
돌싱편은 정말 다른편과 다르게 무게감이 있으니 무려 4회로 나뉘어져 있어도 볼만 하더군요.
그런데 돌싱편에서 레스토랑 한다는 여자 4호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뭔가 7,80년대 영화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여자 주인공 분위기...
그렇게 예쁜건 아닌데 분위기가 연예인 같았어요
근데 방송 끝나고는 정작 커플된 남자 말고 한의사 남자 3호와 커플됐다던데...
그 여자 4호 사랑과 전쟁에서 봤나.... 아주 비슷하게 생긴 여자연예인 있지 않나요?
보면서 계속 되게 비슷한 여자연예인 있는데... 했네요
짝 보신 분들 어느편 재미있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