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고등어,오징어,북어,돼지고기,쇠고기,,이런거 먹어서 진저리나서
오늘 장날이라(시골) 가자미 두툼한거 6마리 5천원 하대요
그거 소금에 안 절이고 걍 무우 얄팍하게 깔고 양념장 붓고 소금 약간 뿌려서
좀 오래 뭉근히 조렸더니 으흑,,고기는 야들야들,,비린내 하나 안나고
무우도 반짝거리며 야들야들,,,
남편과 아들,,저,,,셋이서
가자미 3넘만 붙잡고 싸웠네요 ㅋ
맨날 고등어,오징어,북어,돼지고기,쇠고기,,이런거 먹어서 진저리나서
오늘 장날이라(시골) 가자미 두툼한거 6마리 5천원 하대요
그거 소금에 안 절이고 걍 무우 얄팍하게 깔고 양념장 붓고 소금 약간 뿌려서
좀 오래 뭉근히 조렸더니 으흑,,고기는 야들야들,,비린내 하나 안나고
무우도 반짝거리며 야들야들,,,
남편과 아들,,저,,,셋이서
가자미 3넘만 붙잡고 싸웠네요 ㅋ
가자미 좋죠..ㅎㅎ
구워 먹어도 비린내 안나고... 전 한참 전에 가자미 조림에 비린내 방지 한다고 생강을 좀 넣었더니 생강향만 나서 패망 했어요...ㅎㅎㅎ전혀 안 넣어도 상관 없는데...-_-;
갈치보다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