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기자가 국모를 캐고 있습니다.(책 스포 약간)
1. 도이
'12.3.31 8:18 PM (211.246.xxx.188)천박한
돼지..2. 참맛
'12.3.31 8:28 PM (121.151.xxx.203)어휴 즐거운 토욜 오후에 이게 뭔.....
이 인간들은 우째 이쁜 짓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3. 지나
'12.3.31 8:29 PM (211.196.xxx.245)이런 이야기는 왜 9시 뉴스에 안나오나요?
왜 조중동에서는 볼 수 없나요?4. ...
'12.3.31 8:30 PM (112.155.xxx.72)내곡동 땅 명의도 아직 이시형으로 되어 있다면서요.
한국국민은 기억력이 나빠서 금방 잊어버릴테니까
잊어버리면 이시형 땅으로 만들려나봐요.5. 세종이요
'12.3.31 8:35 PM (124.46.xxx.157)이시형이 이놈아 캐면 엄청 나올것 같은데..
말그대로 이명박이도 포기한놈이라고 떠벌이던 쓰레빠 그놈이죠..
뭘 시켜줘도 안된다고 포기했다고 명박이도 인정한놈인데..6. ..
'12.3.31 8:44 PM (112.146.xxx.2)쥐며느리...공생하는.....쥐벼룩들.....
7. 길을묻다
'12.3.31 8:55 PM (210.221.xxx.81)아우 정말 저질스러운 인간들...
싫고 좋고를 떠나서 저런 인간들이 대통령이고 영부인이라니 창피해 죽겠네요.8. ㄴㄴ
'12.3.31 9:12 PM (121.138.xxx.1)국모??노노~ 국썅!!
9. 국모라뇨?
'12.3.31 9:44 PM (112.158.xxx.105)국민식모 정도쯤 돼려나....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옛말이 틀렸다는 걸 느끼게 해준 최초의 아줌마
수만번이라도 침을 뱉어줄수있을만큼 천박하고 쌍스런...10. 아봉
'12.3.31 9:46 PM (221.140.xxx.240)김어준 말로, "돈에 대한 이 순수한 불멸의 열정과 정욕", 존경...
11. 국모 지못미
'12.3.31 9:50 PM (211.41.xxx.106)아 진짜 국모 소리에 울컥하네요. 주모 얼굴에나 어울릴 면상을.
정말 까도까도 너무하고 해도해도 너무한 인간들이에요. 돈도 그리 많으면서 부부가 쌍으로 어찌나 지 주머니 돈 나가는 꼴을 못 보는지. 진짜 퇴임하면 mb 꿈이 이뤄져 있을 것 같아요. 이건희보다 돈 많은 꿈.12. 이뭐병
'12.4.1 12:20 AM (211.246.xxx.56)대사관카드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저러면 명박이가 당신 알뜰하다고 칭찬해주나봐요?
아 어떻게 인간들이 저렇게 찌질하고 천격인지....
이시형은 저 중학교 동창인데 ㅋㅋㅋㅋ13. 제발
'12.4.2 1:34 AM (115.137.xxx.167)제목좀 바꿔주세요.. 국모라뇨...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내용은 괜찮은데 국모라는 소리에 짜증이 퐉!!!!!!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