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신고한 학력란과 (1993.06-1996.03)
2009년인터뷰에서는 1995년 대학신입생때결혼,3학년이던 19997년 학업포기......................?????
그런데...오늘자 해럴드경제 기사원문중 일부입니다.
출처 : 오늘자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30000449&md=20120330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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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이자스민(35) 씨가 최근 학력위조 의혹으로 위기를 맞았다. 필리핀 출신 ‘의대생’으로 알려졌던 이 후보가 ‘생물학도’였던 것으로 밝혀져 문제가 된 가운데, 이 후보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는 본인을 생물학과 출신이라고 솔직히 밝혔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명문대생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이 씨가 다닌 학교는 명문대의 분교 개념으로 명문대로 보기엔 어려워 또 다른 논란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자스민 후보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인터뷰에서 ‘의대생’으로 소개되거나 본인 스스로를 ‘의대생’이라고 밝혀왔다. 실제로 지난 해 11월 KBS ‘여유만만’ 등에 출연할 당시 “필리핀 대입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의대에 진학했다. 재학 중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입국하면서 학업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매체들도 이 후보를 ‘필리핀 명문 의대생’으로 앞다투어 소개했다.
선관위는 16살때 입학-18살자퇴 로 알고있고 , 정작본인은 18살에 대학가서 20살에 학업포기 햇다고 인터뷰 하고,
도대체 뭐가 맞는겁니까?
공천한 국회의원 후보 본명도 모른다하고, 대학교 입학한 년도도 기억못하는 여잘 공천한건 가요?,
국민들은 새누리당과 한여자의 거짓말만 믿고 투표하라는 건가요?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