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일에 있을때는 대학까지 교육비가 전액 무료였습니다 ,,심지어 교통비. 식비.교재비까지..
와~ 이거 지상천국 아니냐...네 지상천국 맞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 이주자녀들 전부 열심히 공부할것 같지요?? 전혀 네버입니다.
예상밖으로 다문화 이주자녀들 학교안갑니다,
독일연방 은행총재가 TV 담화에서 독일 문교부 자료를 제출한것 보니간
외국 이주민 자녀들 대부분 초등학교이하 학력입니다.
대학까지 무상교육인데도 그 지경입니다.
대부분 다문화가정이 터어키아랍가정입니다.
당체 부모들이 자식 교육시킬 생각을 안합니다,
뭐하러 죽어라 독일어 공부하고 배우냐,,,
그냥 안배워도 사는데 지장없으니 가술학교같은데 가서 기술 배울 생각하지마라 합니다
우리는 그냥 누워서 놀고먹고,,,자식이나 많이낳고,,
독일정부가 집주고 실업수당 주고 다준다 이럽니다,
이것이 독일다문화가정의 병폐입니다,
무상복지가 워낙 좋다보니 그냥 놀고 먹을려고합니다,.
난 독일에서 죽어라 일해 세금 50-60% 뜯겨습니다,,
도대체 난 돈한푼 저축못하고 항상 통장은 마이너스엿습니다,
난 누굴위해 일햇던가요??
회의감이 들어서 독일생활 때려치고 한국에 왔는데..
놀랍게도 또 한국에는 동남아인들이 가득합니다.
전에 MBC-TV에서 동남아 이주여성이 그럽니다,
한국아이들 불쌍하다 왜 그렇게 학교 보내고 학원 보내고 그러느냐.
난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아이들 놀게해라,,
울나라는 학원 그런거 없다,
한국남자들 불쌍하다,,하루종일 밖에 나가 일한다,
집은 그냥 잠만 자는 장소같다,
울나라 남자들은 하루종일 집에서 낮잠 자는데
이상하다,,
한국사람들 그렇게 피곤하게 살면 안되요,
주위 동남아 이주여성들이 와~하고 웃으며 박수침,
내가 아는 독일사람은 덴마크령 그린란드로 이민가버리더군요,
왜 하필 얼음나라 그린란드로 이만가느냐고 물어보니,
지금 유럽땅에 4800만 아랍넘들이 살고 모스크 없는데가 없다,
유럽땅에 이럽넘들이 없는곳은 그린란드밖에 없다,
북극자대 그린란드는 너무 추워서 이랍넘들 오면 다 얼어 뒤진다.
오죽하면 그 독일인 연봉이 12만 달러인데 전가족을 데리고 그린란드로 이만을갔겠습니까??
그 독일사람이 말합니다,,아럽넘들이 없는 떵이 축복받은 땅이라고,
절대 웃을일도 아니고 남의 일도 아닙니다.
우리가 실패한 독일을 따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