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까 미니오븐 택배왔구요..ㅋㅋㅋ
시어버터도 오고 있는 중이예요~~~
여름오기전 제습기도 사야되고...
인생은 지름의 연속이네요~~
조금 아까 미니오븐 택배왔구요..ㅋㅋㅋ
시어버터도 오고 있는 중이예요~~~
여름오기전 제습기도 사야되고...
인생은 지름의 연속이네요~~
후후 살림 살 것은 어지간히 갖춘지 오래예요.
아침저녁으로 택배아저씨 방문 받다가...
요즘은 오일플링 정도로 만족합니다. ㅎㅎ
시어버터, 아이허브에서 계속 품절이라 못사고있어요. 언제쯤 살 수 있으려는지
저도 82를 접하고서 지른것들...
그중 젤로 만족도가 높은것들은
1.브라운 핸드 블랜드(사용빈도 정말 높음)
2.브라운 찜기(이사와서 꺼내놓고 정말 유용하게 사용중)
3.컨백션(?)오븐 ---시연품 정말 저렴하게 사서 거의 매일 사용중..
실패작..
1. 마늘까준다는 실리콘으로된 둥근것...하다하다 성질 버려서 버림..
--조금만 참았으면 뚝배기 손잡이로도 쓸수 있었을텐데..아까워함..
2.슬로우 쿠커.....다행이 82 벼룩으로 사서 저렴하게 삼..하지만 사용빈도..ㅠㅠ
가장 최근작...시어버터...참고 참다가 울 아들놈들 여드름 범벅 얼굴 구제차..어제 지름..
해바라기씨 오일.......밖에 없네요.
내가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성격이라서....ㅎㅎㅎ
오븐기, 이건 정말 여기 탓을 하고싶군요, 아, 정말 사용안하고 몇년째 먼지 타고 있어요
그저 미니오븐이 더 자주쓰고 장땡이네요,
글고 나머진 요기때문에 산건 없는거 같아요 오븐기만 결정적으로 여기서 정보얻어 지른거네요
근데 전 슬로우쿠커, 정말 한달에 한두번쓸까 말까 하는데 구운계란때문에
안없앨 생각아이요, 전 이아이가 참 좋아요
저는 요긴하게 사용하던 미니믹서가 망가져서
거품기 기능이 있는 제품을 알아보려는데요..(아주 가끔 베이킹해요)
1번 핸드블레더 가 그런 기능이 있는거 맞나요?
가격대가 천층만층이더라구요.
너무 비싼 제품은 패쓰 하구요..
어느정도의 제품을 사면 될까요?
조언 절실해요.. 답글 주실꺼죠?
전 어제 샴푸 브러쉬도 샀어요
그럭저럭 필요한 살림살이 제법있기도 하지만
그닥 흔들리지않는 나이가 되서 있가
요즘은 산 게 없네요,
문컵 하고 시어버터요.
어제 본 썬크림도 샀어요.
여기서 추천받은거 산거 후회한거 없더라구요.
일부러 로긴 했어요..
샴푸 브러시를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오늘 사용해봤는데 얼마나 좋던지요..
알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브이볼,시어버터,샴푸 브러쉬
뭐 더 있을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ㅠ
전 의심이 많고 오히려 지름질을 부추기는 쪽이라서 ㅋㅋㅋ
여기서 처음 알게된 아미쿡 냄비만 샀을 뿐... 달리 더 산 건 없네요.
제습기도 일찌감치 사고 사라고 부추겼습니다.
전 82생활 10년차에 지름신으로 산 것이 없네요^^*
워낙 사까마까신과 지름신이 같이 와요...
저는 싼것위주로 삽니다.
비싼건 브이볼 하나 샀고 여기 사이트 공구 물건도 안사요
주방용품에는 크게 관심이 없고 거의 다 집에 있기도하구요.
주방용품은 팔랑귀땜에 사게되면 꼭 창고행이라서 잘 안사요.
브이볼은 안좋다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저에게는 신세계였고 좋았어요.
그것외에는 없군요.
아미쿡냄비셑,야채탈수기,드롱기오븐,유기그릇,식품건조기등등등등등...
'아미쿡,야채탈수기는 잘쓰고있고 건조기는 어쩌다어쩌다~~~
저도 오븐토스터기요....
샴푸브러쉬하고 썬크림 좀 알려주세요.,.
뷰티게시판하고 자유게시판 검색해봤지만
못 찾겠어요,,
부디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팔랑귀인지라 댓글만 보고도 내용도 모르고 팔랑팔랑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27353&page=43
시어버터 지금 얼굴에 바르고 82 들어왓어요
시어버터만발랐는데 얼굴당김 없어 좋아요 기름기는 돌지만
얼마전부터 얼굴이 너무 건조해서 수시로 수분로션을 발라주곤했는데
시어버터로 제발 촉촉해지면 좋겠어요 ^^
제습기는 참으세요.
제 주위에 제습기 사고 여름에 너무 시끄럽고 기계에서 열이 많이나서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 많네요.
미니오븐은 참 잘 씁니다.
정말 시어버터 많이들 하시네요 ㅎㅎ
여기서 추천해서 성공한게 없어서
안 사요 ㅋㅋ
나 너무 심드렁한듯
미니오븐은 글 보기전에 사은품으로 한개 들어온걸 딴 사람 줘버려서
아까워 하네요 새로 살 마음은 없어요
사까마까신 너무 웃겨요~~~!!!ㅋㅋㅋ
사까마까신 저도 너무 웃겨요. 님의 재치에 박수를 보내요.
그리고 미니오븐 사셨다는데 링크 좀 부탁 할께요. 저도 사고 싶어서요.
전체 링크말고 구입해서 사용후 좋았던 상품의 링크로 미안한 부탁 드려요.
지름의 연속이지요.
최근 시어버터 같은 소소한 것들은 그동안 지른건 생각도 안나요.
로봇청소기
막대걸레
레이캅
각종 스텐그릇
전기주전자
커피머신
오븐
등등
혼자 사는 자취생이예요.
등골이 휘는 채로 마냥 즐겁다는..
새똥님 글 읽고 등 좀 펴나 했더니 요새 또 스멀스럼..^^
저도 미니오븐 찿고 있거든요
어떤거 사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시어버터 바르고 피부 젊어 지고 싶네요..
그밖에 아미쿡 냄비, 오븐, 잘쓰고 있어요 ^^
남향집 살면 제습기 필요없어요.
환기해 주고 햇빛 들어오는데 무슨 제습기
장마철 에어컨 틀어주면 끝.
옷장속에 넣을 물먹는**나 사면 되죠.
브라운 찜기 물 겉 돌고 별로임(잘 팔아버림)스텐 찜기 있으면 뚜껑에 천 대고 쓰고 만약 새로 산다면 딤섬채-아주 끝내줍니다.
http://blog.daum.net/kgw242/7072488
이 분 블로그에서 *현금입금으로 직거래* 가능해요.
이왕이면 직거래로......
저도 원래 다 있던 거라 그다지..다만 씨어버터 생각이 오라가락....
그리고 장마철에 저는 제습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요.
빨래를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데 제 주위에서는 사놓고 별로 사용 안 하는 분도 많아요. 시끄럽다고.
저는 출근하면서 서재에 빨래 널고 제습기 틀어 놓으면 퇴근후 빨래가 뽀송뽀송해서 좋은데. 다른 분은 집에 계시면 시끄러워서 사용 안 할 가능성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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