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대표님과 악수했어요..!!!
1. ...
'12.3.30 9:51 PM (121.162.xxx.91)부럽습니다. ^^
유명한 연예인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분들 보면 기뻐 쓰러질것같아요.2. ...
'12.3.30 9:52 PM (112.155.xxx.72)와 계 타셨네요.
3. 혹시
'12.3.30 10:24 PM (27.115.xxx.26)이광재 도지사는 안보셨나요?
단상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유세장 주변을 맴돌았다는데요...
한전총리가 내려온 것에 대한 도리로...4. 민트커피
'12.3.30 10:28 PM (211.178.xxx.130)이번 공천파동으로 한명숙 전총리님 리더십에 대해 좀 실망하고 있었는데,
쌔누리당 드런 놈들이 무슨 나라망친 5인 이러면서 발표한 인물 중에 끼어 계시더라구요.
드런 XX들이 욕하는 거 보면 분명 훌륭한 분 맞잖아요.
능력 있는 분들 욕해서 떼어내려는 속셈 보여서
다시 존경해드리기로 했습니다.5. ,,
'12.3.30 11:19 PM (118.223.xxx.69)어디선가 읽었는데...
야권통합한것만 해도
이정희 한명숙님 대단하신거랍니다...
김대중 김영삼 통합못한거 기억나시죠...
정치인들이 그렇습니다..
위대한 정치인 김대중씨 조차도요...
그런 판에서 ...야권통합한것만 해도
대단한 일 하신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저 쓰레기 같은 놈들이 나라망친 5인이라고 뽑았으면 나라 살린 5인이네요 ..
저 새다가리들에게 ...
더러운 주둥이에 똥을 @넣어야하는데...6. 자연과나
'12.3.31 1:18 AM (211.207.xxx.110)우와 부럽습니다.
위대한 여성운동가 온갖 박해에도 살아남은 분
현재의 야당 당수
70세 연세에도 당당하게 오직 한 길만 걸어온 분
앞으로 다가올 날도 거침없이 걸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7. 어머나
'12.3.31 1:15 PM (175.212.xxx.24)그런 행운이~~~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