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 볼일있어 갔다가..(참고로 전 그 동네 안삽니다..)
정말 불리한 상황??에서 뙇~만났네요...
전 아그들 손잡고 가고 있었는데...
인도에 아~무~도 없고
같이다니는 남자가 명함주면서 받으라길래..이동네 안살아요~그랬더니
정*준 후보 부인이라면서 악수하라는거예요..
그래서 새누리당 싫어요 하고 싶었지만..내가 너무 불리한?? 상황이라..ㅋ
(정말 아무도 없었어용..게다가 맞은편엔 영*이네 집이라..경비??들도 춈 있었고..ㅡ.ㅡ)
이 동네 안삽니다~하고 쌩깔려고 했더니..
뒤에 따라다니는 여자가 또 명함을 주는거예요..
또 같은말 반복하고..쌩까주고 왔어요..
아줌마 피부는 아주 끝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