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이런 말이 있나봐요. 가슴깊이 감동입니다.
최근에 제 단조로운 직장생활에 멘토가 되주신 분이 주진우입니다
그저 월급받는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작게나마 사명감, 사회의식을 불어넣어준 분..
글이 너무 좋아서 옮깁니다.
주진우의 한 마디
내 월급은 기사 써서 받는 돈 20퍼센트, 사회에 보탬 되는 일 하고 받는 돈 30퍼센트, 나머지 50퍼센트는 약자 얘기 들어주는 것으로 받는 대가다. 나는 사회가 나아지는 데 벽돌 두 장만 놓아야지 이 생각밖에 없다.
딱 벽돌 두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