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따지면 좀 깎아줄거라 생각하나요? 아니면 진심으로 궁금해서?
예를 들자면 백화점에 가서,, 가격표를 보고 왜 백화점 옷은 똑같은데도 인터넷 보다 훨씬 더 비싸냐고 따진다거나
백화점에 가서, 동대문 옷이랑 비슷한데 왜 비싸냐고 따진다거나..
백화점 매장 임대료랑, 인건비때문에 비싸다는 걸 진짜 몰라서 그러나요?
꼭 이런 예가 있었다는 건 아닌데 직업상, 이런 비슷한 일을 자주 겪으니까 짜증이 나네요..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