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용할 때는 분명히 다 끓고 불 끄고 뜸들기 좀 기다렸다가 압력을 뺀 거 같은데,
요즘엔 안 빼도 된다고 들어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처음에 사용할 때는 분명히 다 끓고 불 끄고 뜸들기 좀 기다렸다가 압력을 뺀 거 같은데,
요즘엔 안 빼도 된다고 들어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저절로 빠질때까지 그다려요.
그시간에 뜸들이는 시간아닌가요"?
전 충분히 뜸을 들이는 편이라, 김 뺄때 거의 나오는 김이 없어요. 피식~ 이정도.. 현미밥이라 더욱 뜸을 오래 들이기도 하고요. 그 전에도 그랬었어요.
엄마가 그렇게 하셔서 전 당연히 그렇게 하는건지 알고 살았는데...
아주 급할때만 압력을 빼요
밥이 꼬들한거와 푹익은? 차이인듯해요
저희집은 좀 질고 푹익은거 좋아해서 김이 스스로 다 빠지면 열구요 뜸을 오래 들이는거죠
바로나 좀 있다 압력빼고 열면 뜸이 덜들어서 꼬들꼬들 고실고실 하죠
입맛따라 선택하세요
아,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찹쌀이 많이 들어간 밥을 할 때는 압력을 강제로 빼줘요. 안그러면 눌러붙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찹쌀밥은 그렇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