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도 오정연 직장이랑 가까운 여의도에 얻어줬고 애도 서장훈 나이 40인데도 지금까지
안갖고 오정연 배려해줬고...
부부사이 잘은 모르지만 오정연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거기에 오정연의 사치 문제도 있다는 소문이 있죠.
신혼집도 오정연 직장이랑 가까운 여의도에 얻어줬고 애도 서장훈 나이 40인데도 지금까지
안갖고 오정연 배려해줬고...
부부사이 잘은 모르지만 오정연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거기에 오정연의 사치 문제도 있다는 소문이 있죠.
너무 커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오정연이 사치하는거 봤나요?
할일없이 남의 가정사에 관심 참 많네요.
가십거리밖에는...
이유를 굳이 알아야 하는지요...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선을 봤더라도 그사람에 대해 알시간은 충분히 가지고 결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네요..
너님들 참 대가리 나쁘셈....
그러니까 대통령을 저따위로 뽑고 국회의원도 저따구로 뽑지... 쯧쯧쯧....
서장훈 이혼때문에 문대성이 웃고있다는거 모르셈?????
문대성 얘기 다 들어갔잖슴?
하여간에 대가리 나쁜것들 때문에 내가 왜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암것도 모르면서 된장질이나 하지 않나?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정보랍시고 그대로 따라하질 않나....
대통령은 저따구로 뽑아놓지 않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을 못하지 않나... 쯧쯧쯨...
서씨 이야기 지겹...
이혼이란게 보통 좋은소식은 아니기에 안타깝긴 합니다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 로 끝!
근데jk님 댓글에 99% 동의합니다만
"개소리를 정보 랍시고 그대로 따라하질 않나...."
이부분에선 좀 찔리는데요
혹 오일가글..이거 말씀이신가요?
저 이거 열흘정도 따라해보는데 뭔 효과를 보는건지 아닌지
아직은 못느끼겠어서 심드렁~해질라고 하거든요
그래도 더 해봐야지..
난 효과가 늦게 올껀가부다.. 하고 있는중이거든요
되도록이면
jk 닉 보이면 무조건 건너 뛰었는데
오늘은 어쩌다 보게 되었고
기분은 나쁜데
왠지 다 맞는 말인것 같기도하고,,,;;;
어제 댓글에 서장훈이 오정연한테 생활비500줬다고..겨우 그거주냐고 하는데 컥 햇네요. 오정연직업도 있는데 무신 그정도받으면됐지.헐헐이네요
딱 봐도 내조는 디게 못했을것 같지 않나요?
맨날 지 꾸미기에 바빠서 집안청소는 커녕 설거지나 밥도 제대로 안하고 살았을것 같네요
서장훈은 좀더 현모양처를 원했을꺼에요 아무리 자기 직업때문에 밖으로 나돌아다니는거 이해한다해도
그래도 결혼한 아내가..싶은 생각 했을꺼에요
오정연은 자기가 해온대로 고집하며 살길 원했을꺼구요
여러가지로 문제 많았을것 같네요
근데 왠 적반하장처럼 소송걸고 난린지- 소송 별다른거 없죠 돈때문이라는것.
누가봐도 오정연보단 서장훈이 돈이 많으니까요
오정연이 문제가 많아요, 500백만원 생활비 자기 월급 600백원은 퉁기고.
거기에 오정연의 사치 문제도 있다는 소문이 정말이라는
jk... 옳은말도 잘하고 아무리 까여도 굽히지도 않고...
언어순화만 쫌 한다면 뜻을 전하는데 있어서 파급효과가 꽤 크겠구만
볼 때마다 안타까움...
결혼 일찍 했으면 그만한 아들도 있을 사람이.....
헐~
서장훈이 오정연을 배려해서 아이를 안 가졌는지
서장훈이 불임이라 아이를 안 가졌는지
님이 어케 알아요?
님이 서장훈 사촌 형님의 친구의 마누라의 삼촌이라도 돼요?
알지도 못하면 입이라도 닫고 있어요~!
지금은 서장훈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새누리당 의원으로 나올 문대성선수의 인간답지 못한 짓이 문제랍니다
^^
글게요...
친한 친구라도.. 부부사이 일은..모르는거 아닌가 싶은데..
전부 어찌나 다들 잘 아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서*훈이 인정받네요..
체육관 안밖에선 서*훈 승질 드럽다고 욕 무자게 먹는데..ㅎㅎㅎ
생활비가 적은것은 아니나 그 둘의 위치나 여러가지를 봤을때 많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거를 다 썼다고 사치한다고 볼거는 아니지 않나 싶어요.
KBS에서 ㄱ당시 결혼할때 서당훈 강남 빌딩 100억원 이상이라는 기사가 언론에 날릴때여서 오정연 아나가 노럈을수도..
몇몇분은 독심술 있으신지 어찌 저 두 사람 마음을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하시나요?
개인사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떠돌아 다니는 루머 따위로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구요.
소송을 당한쪽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별 잘못없어도 위자료 많이 뜯을려고 일부러 소송하는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사실 오정연씨가 문제가 있는듯해요
운동선수와 결혼을 했을때는 본인이 아무리 일하는 여성이어도 어느정도는 남편을 내조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정말 그런게 전혀 없는거 같더군요
혼자 썼을 거 아니에요
서장훈이야 항상 숙소 생활하고 ,,,,,,,,,,
그리고 반응등이 완전히 다르네
이지아는 흠흠 ,,
서장훈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 ㅋㅋ
생활비 500이 많지않다구요???
정말 이해안가네요....
뭐..아나운서가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길래 500도 모자란대요??? 애도 없고
혼자 다~~ 쓰는건데....
아이없고 순수생활비로 500이면 상당히 큰 금액이죠.
본인 월급까지 합하면 매달 알아서 혼자 쓸 수 있는 현금이 800이상이란 얘긴데...
오정연이 할만큼 한건지, 서장훈이 할만큼 한건지, 여기서 누가 정확히 알 수 있나요?
참 무책임한 글을 쓰셨네요. 본문에 "부부사이 일은 모르지만" 이라고 써놓고서 자가당착에 빠지신건가..
보통 서민 가정에서야 큰 금액이지만
명성에 걸맞게 큰 집 살고 좋은 차 타고
일하니 아줌마 쓰고 피부관리하고 좋은데서 밥먹고 하다보면 많은 돈 아니지 않나요?
원래 아나운서들 회사메이컵 안받고
미용실에서 하고 방송하고 옷사입다보면 월급보다 많이 든다는 말도 현직아나한테 들은적 있어요.
생활비가 적은것은 아니나 그 둘의 위치나 여러가지를 봤을때 많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거를 다 썼다고 사치한다고 볼거는 아니지 않나 싶어요222222
근데 여기 댓글 쓰시는 분들은 그 찌라시가 100% 맞다는 가정 하에 쓰시는거 같은데
만약 그 찌라시가 다 틀렸다면요? 어쩜 그렇게 다들 찌라시 내용을 100% 신뢰하시는거죠? 이해 안가네요.
찌라시에 서 선수가 겨울훈련 했다고 나오던데 농구는 겨울시즌 프로스포츠죠.
농구선수는 겨울엔 시즌 경기를 하지, 훈련하러 어딜 가질 않아요. 겨울에 훈련지 가는건 야구선숩니다.
대부분은 결혼하면 부인에게 자기 수입 맡기는 거 아닌가요?
부인에게 월급통장 안주고 수입의 일부(서장훈의 경우 극히 일부가 되겠네요)만 주는 남편이라면
저 같아도 임신 안하고 좀 두고 볼 것 같네요.
그거 받으면서 자존심 상하지 않았을까요?
본인들 입으로 밝힌 사실이 아닌데 법원 관계자 입에서 이헌소송했다는 말이 나왔다면 개인정보누설 아닌가요. 발본색원해서 책임지게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그 이혼사유를 궁금해 할것이 아니라. 서태지 이지아 사건처럼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위에 한분도 쓰셨지만 농구선수는 겨울전지훈련이 없죠.
그때 씨즌이니까요.
이렇게 허술한 찌라시를 바탕으로 다들 소설들을 또 쓰시니..
이런 코미디가 또 없네요.
오정연 아나운서 생활비 아무도 모릅니다.
부디 말도 안되는 찌라시 바탕으로 남의 말 싶게 하지 말자구요.
사치나 다른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내조에 대해서라면
오정연도 자기 일이 있는 아나운서인데 이혼사유에 오정연의 내조를 집중적으로 탓하는 걸 보면 좀 씁쓸해요..
운동선수가 특히 내조가 필요한 건 맞지만, 똑같이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남녀인데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내조를 해야하나 싶고.. 오정연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서로 안맞는 짝을 고른게 아닌가 싶어요.
전 오정연이 불쌍... 왜 밥 해주고 내조해줘야 하죠? 성인과 성인이 만나 결혼했잖아요. 아이가 아닌데 챙겨줘야 될 의무가 전혀 없죠..
상대방이 해 주면 너무 감사한 일인거지 그걸 오정연 아나운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정말 납득 안됩니다.
그리고 사치했다고 하는데 그건 알 수도 없구요..
전 같은 여자로서 오 아나운서가 너무 안타깝기만 해요...
저도 너무 이해안가는게 이혼사유가 오아나 더럽고 내조(식사를 안차려줘서)를 못해서라는 찌라시 봤는데 그럼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와이프들이 이혼당할지 쩝 정말 이런글만보면 서씨집안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참 더티하게 한다 싶어요 죽이되든밥이되든 결혼하면 가정경제는 둘이 함께 만들어가야지 첨부터 의심하고 무시하면서 너가사치할지도 모르니 시어머니한테 생활비 받아쓰라는 시댁이 정상인가요? 무슨 호구랑 결혼했는지 켁 나도 싫겠어요 한번이나 오아나가 사치하도록 맡겨보고 그런얘기하면 믿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