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이 일이 잘 안 되 비닐하우스를 해 볼까 생각하고 있는 듯 해요.
시골에서 농사를 쭉 지어 온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그러네요.
비닐하우스도 임대를 하나보더라구요.
임대해서 해 보겠다는데..
물론 잘 아는 친구들이 이미 하고 있어서 아마도 부추긴것 같은데...
남편에게 면박당하지 않고 이건 아닌것 같다 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저 또한 이 쪽일을 잘 몰라서요.
혹,,,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 한마디씩 해주세요!
요즘 남편이 일이 잘 안 되 비닐하우스를 해 볼까 생각하고 있는 듯 해요.
시골에서 농사를 쭉 지어 온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그러네요.
비닐하우스도 임대를 하나보더라구요.
임대해서 해 보겠다는데..
물론 잘 아는 친구들이 이미 하고 있어서 아마도 부추긴것 같은데...
남편에게 면박당하지 않고 이건 아닌것 같다 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저 또한 이 쪽일을 잘 몰라서요.
혹,,,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 한마디씩 해주세요!
그거 밑천이 엄청 들어갑니다 (작물에 따라 틀리지만) 엄청 힘들고요 농사끝나면 그거 일일이 비닐 걷어야제
철근 걷어야제 그거 다 돈주고 사람 사서 해요(외국노동자) 체력이 안 받혀주면 힘들어요
근대 비닐하우스도 많이 해야 돈벌지 아님 고생만 빡세게 해요,,잘 모르는 초보자가 남의말듣고 하다가
날린사람 많어요 여긴 거의 자기 땅에서 하는사람들이 돈 벌더만요
그럴것 같았어요...ㅜㅜ
고생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어쨋든 댓글 감사드려요.
절대 안된다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