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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가기 싫어요

스트레스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2-03-30 10:15:51

아이들 학습 봐주는 파견교사입니다

주3회 가는 거구요

25명 이나 되는 아이들 가르치는 일이예요

주 3회가는데 다른데는 공익근무하는 샘둘 다른 쌤도 다 같이 봐주고 그러는데

이곳은 쌤들이 둘이나 있으면서 사무실에서 안 나오네요

사무실 사수할 일이 어찌나 많으신지

아이들 올시간이 오후 1시정도 되는데

제가 아이들 돌보고 있으면 일찍 오셔도

2시정도 되서 점심드시고

저한테는 점심드셨냐고 물어보기는 커녕 둘이 잘 드십니다

아이들이 오는지 어쩌는지,,

사무실 사수하기에 엄청 바쁘십니다

오후에 아이들 식사준비할때도 전혀 사무실 사수하기에 바쁘셔요

많은 아이들 가르치느라 정말 5시간동안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정말 빡셉니다.

저하고 다른 공익쌤하고

아이들 밥 차려주고 식사하세요 해도

바쁘다고 사무실 안 나오십니다

그리고 아이들 다 먹어갈때 나오셔서 드십니다

정말 파견교사 엄청 부려드시네요

본인들이 제 급여를 안 줘서일까요?

정말 일하기 엄청 기분 나쁩니다

항상 일할때 체면을 겁니다

내일에만 집중하자 아이들에게만 집중하자

저들은 저 사무보거나 제가 하는 일을 못해서 일거라고

정말 돈 벌기 힘듭니다,,

그리고 저 끝날때 사무실 사수 끝나십니다

아이들 보냈는데 그때 빗자루 들고 나오십니다

그럼 저 퇴근하기 뻘쭘해서 같이 청소합니다,,

에구 ,,나이나 어린것도 아니시고

참 편하게 사십니다,,,

아 일가기 싫어

근데 저도 대충 하면 될것을 또 제가 할 일을 대충 못합니다..

이 놈의 성격도 문제네요,,

대충 또 제가 까칠하다고 댓글달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글 써보지만

나에게 과감하게 패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를

바라면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IP : 175.118.xx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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