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정부 사찰건을 보면서..
1. 아마
'12.3.30 9:19 AM (119.67.xxx.56)국무총리실에서 했다고 다 뒤집어 씌우고
쥐새끼처럼 또 빠져나갈 듯............2. 단풍별
'12.3.30 9:32 AM (1.230.xxx.100)딱 흥신소 소장과 직원들입니다..
저질스러운 것들 ~~~~~3. ㅡ.ㅡ;;
'12.3.30 9:39 AM (116.127.xxx.28)국격 쩌네요.
4. ^^
'12.3.30 9:40 AM (59.28.xxx.148)쥐대통령님 비리가 하도 하도 많아서
국민들이 이젠 무덤덤해 지는 게 더 무서운 일이죠.
이런 엄청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5. 그저 답답
'12.3.30 9:48 AM (211.41.xxx.106)지금의 야당 정부에서 이런 일이 나왔으면 아예 초토화 됐을텐데, mb와 새누리 것들은 너무너무 멀쩡해요. 선관위 개입 부정선거건이 터져도, 현대통령 사저 건이 터져도, 친인척 및 측근 비리가 발발이 터져도 너무너무 멀쩡해서 가끔씩 저런 사건이 일어난 곳과 현재 대통령이 건재한 곳이 다른 나라인가 싶어요. 자꾸 내 상식을 의심케 만드는, 국민들의 멘붕을 가져오는 정권....... 정말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bbk를 보고도 뽑은 국민이니 저런 것들도 다 아무 상관 없다 하고 또 새누리 찍을 것들은 여전히 있겠죠.
이런 건건들을 보고도 파상공격을 펼치지 못하는 야당을 봐도 한숨 나오긴 마찬가지고요. 정권심판 투표로 다시 한번 멍석 깔아주는 게 결국 답이겠지만요.6. 대체
'12.3.30 9:55 AM (59.7.xxx.55)명바기의 머리속엔 나라, 국민 이런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반칙으로 자신의 영달과 부의 축적만을 위해 살았다는 생각밖에 안드니 이건 탄핵보다 더한 벌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7. 총리들은
'12.3.30 10:10 AM (112.151.xxx.112)한번도 거론된적 없어요
총리실이여도 총리에게 보고 되었다 또는 총리가 지시했다라는 녹취록 자체가 없어요
BH(청와대), VIP(공무원이 대통령을 호칭할때)라는 언급이 있을 뿐이죠
총리도 건너뛰고 바로 대통령이 보고 받았을 거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유고요
히틀러가 국민을 이리 감시했겠죠
민주주의커녕, 자유시장원리도 지키는 척이 안되는 동네계모임이 대통령사단이
되었으니 . 사찰이 필수가 되죠
북한에서 하는 5호 뭐시기 이런거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동네에서 이장자격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든 실수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그럼 우리 사찰당합니다. 김종익씨 처럼 재산까지 털리고 한국 떠냐야 할지도 모르고요
탄핵 전도사 홍사덕 위원께서는 뭐 하시나
노무현 대통령때 그리 힘차게 탄핵탄핵 하시더니
본인도 사찰 당해 구린게 많으신가 너무 조용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