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유세현장은 먹거리가 넘치는군요.
몇몇분들 그냥 가지 않고 먹거리를 꼭전달하네요..
이런 마음은 싶지 않죠.. 그러나 그에게 바라는 바는 큰가 봅니다..
꼭 당선되어 국회에서 활동하는거 보고싶네요..
꼭 당선되기 바랍니다..
분위기가 그려져요...
흐뭇~~
생애최초로 남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응원하네요..
우리 지역구는 죄다 비슷비슷해보여서 모르겠는데..
개표날 가슴이 두근두근할 것 같아요.
아래 지역구 분석글을 보니 여론조사에서 10% 정도 앞서고 있다네요.
부인이 82 회원이시던데
우리도 이제 현직 국회의원 부인과 같은 사이트의 회원이 되는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