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고문은 28일 오후 울산시당 선대위 출범식에 박근혜 위원장 대신 참석해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한미FTA를 반대하는 종북좌파세력을 누르고, 노무현 세력의 부활을 막을 수 있도록 6개 선거구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노력하자"며 "해군을 해적이라 칭하는 세력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온 몸으로라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천 탈락했다고 눈물 질질 짜면서 탈당하던 김무성...
아오 이 등치값도 못하는 찌질한 넘
아효..사내자식이 배신을 밥먹듯하네..
박새한테 잘보일려 아주 개간신짓을 해요..
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사내자식이
등치갑도 몬하고 ..으이그 창피해...
지뢀!!국가안보가 걱정된다면서 하나같이 군대는 안가고 군대 안가려고 도망다니던 인간이 당대표가 되어 군사 지역가서 뻔뻔스럽게 군잠바를 입고 보온병 들고 북한의포탄이라 지꺼리는건 어찌 생각하는지 진짜 코메디다.대한민국의 국민이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은 가지않고 먼일만 나면 지하 벙크에는 들어가서는 먼짓을 하는지 다들 총도 안 만져본놈들이 낄낄거리고 재밌다 요번에는 어떻게 이용해먹지 요러고 있는지...죽일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