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쟈스민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는 사고방식 자체가 틀리다는거...
우리는 거짓말이 나쁘고 수치스러운것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필요에 따라서 충분히 할수있고
양심에 별로 가책을 못느낀다는거..
대부분 동남.서남아인들은 선진사회에서 갖추어야할 민주시민으로써 교육과 훈련을 전혀 못받았습니다.
조선족 .짱개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어 어린아이에 대한 보호 여자에 대한 존중심..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알지 못하고 교육을 못받았습니다.
민주사회가 어떤건지..공중도덕이 어떤건지...남에 대한 배려심이 뭔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그들도 인간인데 우리와 같은 사고방식 체계를 갖추고 있을거란 생각으로 접근햇다간 큰낭패를 보기 마련이죠.
내가 트위터로 다문화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잇는 동남아인과 대화하다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자그마치 17년이나 한국에 살았으면 한국인의 정서, 도덕률쯤은 이해할만한데...
전혀 모르고잇습니다..
한국인도 도둑넘있고 강간범이 잇는데 우리도 그럴수 있지 않느냐 주장하는데 기절초풍합니다.
자신이 불체자출신이라 그런지 불체가 왜 나쁜지 기본적인 인식조차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불법체류 17주년 기념일이라고 자기에게 차를 기증해줄 사람 찾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