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럼 저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뭘 하시겠어요?
정말 남편 얼굴도 보기 싫어요.
남편은 저녁 8시 출근을 하고 저는 원래 집에 가면 6시인데..
그 두시간을 어디서 때워야 할지 조금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저녁먹고 학원 갈것이고.
이럴때 편하게 만나고 싶은 친구하나 없는 제가 한심하네요.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냥 아는 사람일뿐.
제목 처럼 저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뭘 하시겠어요?
정말 남편 얼굴도 보기 싫어요.
남편은 저녁 8시 출근을 하고 저는 원래 집에 가면 6시인데..
그 두시간을 어디서 때워야 할지 조금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저녁먹고 학원 갈것이고.
이럴때 편하게 만나고 싶은 친구하나 없는 제가 한심하네요.
아는 사람은 많아도 그냥 아는 사람일뿐.
쇼핑이라도 하시던가 아니면 혼자 맛있는거 사드세요
저는 단순해서 그런가 저혼자 비싼거 사먹으면 약간 미안해지면서 화가 풀리더라구요
우울하고 화날땐 날 위해서 무언가 하나 사면 화가풀려요
쇼핑을 추천 합니다....
2시간동안 나 혼자 해 먹을음식 장을 좀 보고
8시에 들어가서 맛있는거 해드시면 어떠세요???
사우나& 마사지
근무....인터넷 이나 백화점 쇼핑 ...영화보기...아님 백화점 먹거리 코너에서 맛있는거 먹기
할것 넘 많아요...저 결혼 22년차 남편얼굴 보기 싫어서 해보던건데 시간 너무 잘가요...2시간은...